Peter Pan in NeverLand
13권의 마지막을 다 읽었을 때 무언가 뒷 내용이 더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끝이 아닌 듯 했는데... 아마 번역을 더 하지 않았던 지, 아님 도서관에 들여놓질 않았던 지... 쳇... 덕분에 제갈공명 죽은 뒤의 이야기를 시원스레 알 수가 없었다. 삼국지라는 것이.. 워낙에 방대한 이야기이고, 수많이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각자의 삶을 펼치기 때문에 확실히 작가가 중요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느냐에 따라 양상이 많이 틀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_- 상당히, 아주, 심히, 너무너무 맘에 안 든다. 무엇보다 맘에 안 들었던 것은, 일본의 천황식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국가관...-_- 유비, 조조, 손권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가를 냉철하..
문득 최근에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내가 영화동아리인 지라... 예전에 세미나로 개인 영화를 하나씩 찍는 것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난 방학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찍지 않았던 것 같다. 영화라는 것이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학이라는 기간이 영화 제작에 가장 용이한 시간이었는데... 어쨌든 그 후로 난 군대를 가고.. 그 후로는 고학번이라는 이유로 크게 세미나에 제약받지않아서, 동방에 '내 영화'란 없다. 아니.. 자기 영화를 가진 사람들은 사실 얼마 되지않는다. 다만 난 내 영화를 찍으려고 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_-; (가끔 스텝으로 참여해서 도와준 적은 있다.) 그런데.. 최근에.. 웬지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졌다. 무언가....
동아리에서...;; 언제 찍혔는 지 모르겠군...-_-; 후배 싸이월드 홈피에서 퍼왔습니다..'-'a 옆에는 98동기 얼짱 정희진군..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