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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0월 20일 월요일 날씨 조금 흐림. 오늘도.
오늘도 또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무얼하기 위함인가? 언제나처럼 메일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누가 찾아와주었나 확인하고 답글을 단다. 이런이런 일이 있구나. 또 와주었구나. 고맙기도 하지. ...... 어쩌면 내게 남은 많은 여지 중의 하나는 이 홈페이지인가?
일기
2003. 10. 20. 23:32
2003년 10월 18일 토요일 날씨 맑음. 미팅
벌써 가을이 한참인 모양이다. 2시가 다 되어돌아오는 길엔 이미 조금은 춥다고 느낄만한 바람이 불고, 하늘은 청명해 오랜만에 많은 별들을 세어볼 수 있었다. 아주 까마득히 오래전은 아니지만.. 군대를 가기 전에 했던 미팅과는 역시나 많은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그 당시의 나는 미팅에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참으로 많은 노력(?)도 했었다. 잘 보이고도 싶고, 잘 해보고도 싶고, 되도록 좋은 이미지, 또 만날 수 있을 여지.. 지금보면 참으로 가당치도 않을 그런 노력을 그 때는 많이 했던 것 같다. 오늘의 미팅은 아무런 기대없이 나갔기 때문일까. 그냥 단지 재미있게 놀았다는 느낌 외엔 아무것도 없다. 동아리 98들끼리 모여서 미팅을 하면 재미있을 꺼란 기대에서 했던 것이고. 그리고 만족할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기
2003. 10. 19. 02:06
2003년 10월 17일 Another Today에 만화일기!
새로운 만화일기를 올렸습니다. 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확실히 만화일기에는 잘 드러나는군요..^^; 그리고 A Piece of Memory 에는 사진 몇장도 올라갔습니다..ㅎㅎ
알 림
2003. 10. 1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