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피곤하다..-_- 나른하니.. 봄을 타는 건가..허헛.. 뭐... 오늘은 친구들하고 광릉 수목원에 드라이브도 가고..'ㅂ' 오랜만에 당구도 치고.. (아.. 난 당구 진짜 못친다.. 30이다..-_-) 저녁예배도 빠지고.. 후훗.. 그런데.. 뭔가 피곤해..-_- 오늘은 좀 일찍 자볼까...
그냥 웃으며 보내줘 잠시 헤어질 뿐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돌아 올께 참 고마웠지 지난 그 시간을 떠나야 하는 나의 맘을 다 받아준 널 남겨두고 도망치듯 떠나는 난 차마 다시 너를 돌아볼수없어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때 어제 날 만난듯 웃어줘 우리 함께한 날들이 너무 빨리 지난듯이 훗날 돌아보면 좋은 추억일꺼야 참 미안했지 지난 그 시간들 기다려줄꺼라고 그저 믿고 살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오늘이 우리의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어느날 눈을 뜨면 내가 니앞에서 거짓말처럼 웃고있을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때 어제 날 만난듯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반겨 주길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
1. 개강 첫 주가 무사히(?) 지나갔다. 뭐, 언제나 그렇듯이 특별할 것은 없었던 것같다. 수업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고, (첫시간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 한국 고고학 어쩌구는 수강신청을 취소했다..-_-) 학기 초엔 역시 술먹을 일들이 산재해 있었으며, (과에서 가진 학년 대면식부터 시작해서 동아리 술자리까지..;;) 공부는 내게 절대 가볍게 다가오지 않았다. 후훗... 어쨌든..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 듯 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런 지..-_-; 뭐랄까.. 이것저것 남아있는 문제들이 아직도 나를 이리저리로 끌고다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썩 기분좋게 출발할 수만은 없는 듯..;; 2. 외모가 주는 어드벤티지는 분명히 있다. 사람들은 생긴 것은 상관없다라는 식의 말..
1, 2학년 대면식이 있었다. 사실.. 학번으로 따지면야 나야 3학년이지만... 그간의 사정도 있고 해서 1, 2학년 대면식에 참석했다. 어치파 같이 학교 다닐 후배들.. 얼굴 익히고 친하게 지내서 나쁠 것 없지 않겠는가.. ... 흠... 그런데.. 생각보다 친해진 것도 없고... 그냥 주위를 맴돌다 돌아온 기분이다. 내 바로 아래 학번 녀석들에게 너무 나서지 말고 02학번이 모두 하도록 내버려 두자고 말해놓고도.. 내가 너무 나선 것은 아니었는 지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_- 그냥 가지 말 껄...;;; 게다가...-_- 1학년 녀석 하나가 심하게 뻗어서 화장실에서부터 끌고 나와서.. 집에 갈 수 있냐고 물어보랴, 등 두드려주랴... 집에 전화해서는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죄송하다고, 근처 친구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