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일단.. 오늘로 이번 주 셤이 끝났다 그래서 좋다.... 고 말할 수는 없다..-_-;; 듣기에 다음 주에도 시험이 두개다..젠장할... 어쨌든.. 시험이 끝난 날부터 다시 시험공부를 하는 것은 나의 적성에도 맞지 않으니 일단 그만두자.-ㅂ- ....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 오래전에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감정이 그런 감정이라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어쩌면 그 쉽게 눈치채는 것 때문에 그렇게 오래 짝사랑만 했는 지도 모른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정하기 싫은 건 지 혹은 무뎌진 건 지.. 누군가를 좋아하는 지 어쩐 지를 잘 모르겠다..-_-;; 어떤 사람에 대한 감정이 어떤 것인 지 정의내리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나..
언젠가도 한 이야기겠지만.. 난 자기비하가 좀 심한 편이다. ... 어느 정도냐고?? 글쎄....-_-; 내가 자기비하하는 것을 본 사람만 알겠지, 뭐.. 그런데... 사실 그렇게 하는 편이 편하다. 뭐랄까.. 오히려 남을 탓하거나 상황을 탓하는 것이 내게는 비굴하고 비겁해보이기 때문에.. 그냥 나의 탓으로 돌리는 편이 더 편하다. ....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냥 나의 탓으로 돌리고 끝내자. 더 이상은.. 정말이지 더 이상은... 코메디다...-_- 난 코메디언도 아니니까....... 진짜... 웃기는군.. P.S : 공부의 집중 포화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_-
과에서 총엠티를 다녀왔다. 다녀와보니 멜이 무려 17통이나 있더군. 1통을 제외하고 모두 스팸이었지만...-_-a ... 뭐랄까.. 시간이 지날 수록 더해가는 이 느낌은....-_-
확실히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들은 몇가지가 있는 것 같다. 안타까운 것을 그것들을 내 맘대로 콘트롤하기 힘들다는 것이다...-_-;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페이스로 끌어들이기가 무척 힘든 사람이 있다. 이 부류의 사람들.. 그러니까 내가 무척 힘겹게 혹은 조금 어색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여럿이지만.. 그 중에 꼭 한 가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꼭 이 쪽에 속하는 듯 하다. 혹은 내가 내 페이스로 끌고 갈 수 있었음에도, 그 특징을 발견하고 어색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세상 일이라는 게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내 뜻대로 되어주어도 나쁘진 않을텐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