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s
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7월 1일 날씨 흐리고 더움. 그래도...
계속 살아가긴 하는구나.. 여전히 웃음짓고, 농담하고, 떠들고, 먹고, 마시고... 역시 아직은 죽을 때는 아니겠지.. 하지만... 죽지않는다고 산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이건 단순한 심장이 뛰고 뇌가 활동하느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나의 가슴은....
일기
2003. 7. 1. 21:29
2003년 6월 28일 토요일 날씨 맑음. 트라우마.
트라우마라.. 정신적인 상처... 앞으로도 어떻게든 영향을 끼치겠지.. 그래.. 나쁘지않아.. 이런 상처.. 간직하는 편이 더 좋을꺼야.. 누군가에 대한 마음.. 나의 경솔함.. 이정도의 댓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
일기
2003. 6. 29. 00:26
2003년 6월 27일 금요일 날씨 비. 괜찮냐고?
괜찮은가? 울고 싶은 건가? 소리치고 싶은가? 솔직히... 뭐가 뭔지 아직은 정확히 내 상태를 모르겠어. 그냥... 스스로가 경멸스러울 따름이야... 아주 치가 떨릴 정도로... 내가 미워....
일기
2003. 6. 27.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