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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날씨 맑음. 모순.
많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자리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 존경할만한 분에 대한 감정과 반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음에도 느껴지는 외로움. 이상할 것은 없다. 이미 인정하고 시작하고 있었던 것 뿐. 단지 선택의 문제일 뿐이야. 그렇다. 선택. 난 그 날의 그 자리에서 고독을 선택하고 싶진 않았을 뿐. 일찍 일어난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선택이었다.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필요는 없었어. P.S : 원래 만화책을 빨리 읽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시간이 안 나..;; 사놓고 못 본 나의 만화들이여..ㅠ.ㅠ
일기
2005. 12. 28. 01:10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날씨 맑음. 원래 그래.
내가 좀 감상적이긴 하지. 좀? 아니, 많이 감상적이야. 말 한마디에, 글 한귀절에 기분이 변하는 걸 느끼지. 노래를 들으며 가사에 심취해버린다거나, 영화나 음악의 분위기에 빠져서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기도 해. 알고 있어. 그게 좋은 지, 나쁜 지는 결정할 수는 없지. 그저, 내가 이런 기분에 너무 빠져서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해.
일기
2005. 12. 22. 01:03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날씨 맑음. 또다시..
피곤해지기 시작했어..-_- 별로 좋진 않은데 말이지. 아무튼. 피곤해. 짜증이 나고 말야.
일기
2005. 12. 13.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