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1945년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고 홀로 아들과 딸을 키우며, 거대한 저택에서 홀로 사는 니콜 키드만과 그녀를 돕는 세명의 하인... 그리고 침입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실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현실을 익식하고 지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과연 그대로의 '진실이고 현실' 그 자체인가? 우리는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던 모든 것을.... 한번쯤은 뒤집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S : 역시.. 니콜은 예쁘고, 멋지다..-ㅂ- 우흐~ P.S2 : 마지막에 니콜이 아이들에게 '너희들을 사랑한단다..'라는 대사는... 생각해보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다! 죽어가고 있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면 해 봐!!! 그랬다.. 그는 단지 소박하고 가난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을 뿐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 자리로 내몰았는가? 그리고 누가 그를 손가락질 할 수 있는가? 영화 중간에 시카고 주 경찰 총장은 그 인질극을 담당한 경감을 무시하고 존큐를 저격하기로 한다. 이에 화가 난 경감이 총장에게 따지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선 안 돼!!!" 여기에 다시 경감이 화를 내자 다시 한 마디.. "억울하면 출세해." 그리고 저 두 대사가.. 내게는 이 영화의 키워드가 되었다. P.S : 무척이나 헐리우드적이긴 했지만.. 재미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 속에서.. 우리는 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슈퍼..
최근의 무직님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가수인 김현정님이 스토리를 쓰고 무직님이 그림을 맡으셔서.. 일종의 씨너지 효과를 노린다고 했다. 가수가 쓴 가수의 이야기라니!!! 적어도 무직님 팬과 현정님의 팬은 얼마나 기뻐하며 살 수 있겠는가... 라고 생각하기는 조금 이른 듯 싶다...-_-;;; 아직.. 이야기가 별로 전개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리고 전체적인 분량을 내가 알 지 못하니깐 이런 소리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전체 디자인이 어쨌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_-;; 그건 다들 비슷비슷하게 느끼고 있을테니..) 일단 1권의 이야기는..스토리의 흡입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그림은 정말 좋았다. 화려한 연출이며, 배경 각종 효과까지.. 나중에 책 뒤에 작업한 내용이 나..
그 사람 깡패다.. 그것도 3류 중의 3류... 아주 제대로 된 3류다.. 하는 짓? 물어봐서 뭐하나.. 그 아이의 이름은 마사오... 어쩜.. 요즘 우리 주위에도 흔히 있는 아이일 지도 모른다. 울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어보면.. 한둘은 아니다. 그렇게 둘이 떠난다. 그냥 가고 싶어서.... 어쩌면 그 둘 너무 순진했던 걸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고생고생해서 마사오의 엄마를 만나러 간다. 동경에서 타오이치(지명이 잘 기억 안난다.)까지..(왕복 600Km의 거리란다..-_-;;) 그리고 다시 돌아온 동경... 마지막에 마사오는 묻는다. "아저씨 이름은 뭐야?" "나? 기쿠지로지 뭐야, 자식아~" 시종일관 웃어댔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정도였다. 3류 깡패의 그 어른스러워하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