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3편의 단편 영화였다. 첫번째는 '아들의 인형'이라는 제목의 샌드위치 맨(광대분장을 하고 앞 뒤로 간판을 걸고 다니는 사람을 말한다.)의 이야기였다. 자신의 맨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린 아들을 위해 다시 분장을 하는.... 두번째는 '비키의 모자'라는 제목의 세일즈맨에 관한 내용이었다. 압력솥을 팔러 시골로 내려간 두명의 세일즈맨의 서로의 이야기... 마지막은 '사과 맛'이라는 붙여진 제목으로 가난한 한 가정이 나왔다. 미군의 차에 치인 아버지 덕에 생각지도 못한 호강을 하게 되는 가족들의 모습이 나왔다. 세 편 모두 대만의 60년대가 배경이었다. 우리에게도 60, 70년 대의 이야기겠지.. 배고프고 힘든 시절을 배경으로 모두 넉넉하지 못한 가정의 식구들이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가..
흠... 오시마 나기사... 이 사람의 작품은 '감각의 제국'만 보았을 뿐이다..-_-;; 뭐, 나에게도 아마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가지고 있을 일제시대에 대한 그들의 만행에 대한 일본인의 시선이 궁금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영화 Review에서 이 영화가 종군위안부와 관련이 있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갔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은...-_-;; 스토리의 연결이 안 된다...;ㅁ; 아아악!! 뭐..-_-;; 나의 영화적 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만 하나의 실례가 되고 말았지만...'-';; 영화의 배경은 60년대. 도쿄대에서 시험을 보기위해 올라온 4명의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담임이 부르던 춘가(성적 내용이 담긴 노래다.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은 Sing a song of sex였다...
Xⁿ×Yⁿ=Zⁿ n이 3이상일 때 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X,Y,Z가 0인경우는 제외. 이것이 페르마의 정리이다. 이 17세기의 수학자는 자신은 이 정리를 증명했지만 책의 여백이 부족해 증명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이 말이 350년동안 아무도 풀지 못하는 정리로 굳어진 것이다. -_-; 수학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이 문제의 난이도를 감히 파악할 수 없지만.. 350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했다면 굉장한 문제는 문제인가 보다..-ㅂ-;; 아무튼 이 정리는 1994년 앤드류 와일즈라는 세기의 천재가 풀어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사람이 이 문제를 푸는 과정을 적어놓았다. (증명을 적은 책이 아니다.. 어려운 책이 아니란 소리..^^;;) 이 책은 이 문제가 풀리기까지의 고대에서 현대에 ..
바이오 하자드... 고등학교 때 첨 보고는 미쳐버릴 뻔 했던 겜이다. 초반에 나오는 그 동영상에서 사람의 머리를 먹다가 고개를 쳐든 좀비의 썩어버린 얼굴... 정말이지 압권 그 자체였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 밀라요보 비치가 주연한 영화 바이오 하자드가 나왔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사실... 원래 원작이 어떻든 영화로 옮겨지면 수정이 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영화가 재미있어야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런 점에서.. 이 영화??? -_-; 제 5원소의 그녀가 그대로 나온 듯한 인상밖에는..-_-; 좀비 영화는 차라리 고전영화가 더 나은 듯 하다. 난 그 요원 중에 마지막에 죽은 여자 요원이 더 맘에 들었는데.. 좀비가 되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