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사우스 파크라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ㅂ- 미국식 코메디로 가득한 만화영화이다.. 비버스 & 벗 헤드를 보고는 이런 영화는 처음. 흐으~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의 결과를 보면 왜 그 사람이 추천해줬는 지 알 수 있다.. (추천해준 사람은 자검댕에서 알게 된 비비드 양이지..) 아무튼... 문화 검열에서 시작해서, 전쟁, 교육, 인종차별 등.. 이것저것 많은 문제들을 살살 비꼬면서 웃기는 상황들을 연출해 낸다.. 하지만 솔직히 약간 진부한 느낌이었다.. 어른용 영화라면서 사실상 수준은 아이들 개그 수준.. 뭐.. 미국 만화영화에 더 이상 기대는게 더 웃기는 건가??=ㅂ= 아무튼..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면서 이 만화의 대단원은 내리고.. 나중에 자료조사를 하다가 이..
너무 이른 말인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앞으로 이런 영화를 또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이렇게 웅대한 장면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영화를 또 언제나 감상할 수 있을까. 이토록 크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소화하는 영화를 또 언제나 볼 수 있을까.. 내가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감히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영화 중에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 (물론 이 영화가 3부작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 아무튼.. 여전히 레골라스는 눈부시게 멋졌고, 김리의 편안하고, 재미있는 모습은 여전했으며 아라곤은 아직도 나에게 있어 이 영화 최고의 히어로다. 프로도와 샘의 힘든 모습이며, 컴퓨터라고 믿겨지지 않는 골롬!! (개인적으로 해리 포터의 도비보다는..
'만일'이라는 상황은 언제든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만일'에 대비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그리고... '만일...' 그랬다.. 그것은 일어났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때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 일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집안에 있던 사람들에게도, 침입자들에게도 전혀 다른 의도로 그 '만일'이라는 것은 적용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서로 전혀 원하지 않는 일들만을 맞이하게 된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그리 긴박하지도 않았다..-_-;; (영화를 보는 시종일관 장난만 쳤기 때문인가...-ㅂ-;;;) 하지만..'-' 영화 초반에 보여지는 그 화려한(?) 카메라 워크는 정말 환상이었다!!
어떤 만화든, 영화든간에.. 마지막에 죽여주는 반전이 있는 영화가 좋다..-ㅂ- (쟝르가 중요하지만.. 역시 스릴러는 그런 면이 있어야지..암암..) 상당히 뒤통수를 때리는 영화나 만화가 좋다고 할까? 이 영화는 그리 뒤통수를 때리지는 않은 듯 하다..'-'; 이 영화의 재미랄까? 뭐, 그런 것은... 마치 퍼즐과도 같은 구성이었다. 눈을 가리고.. 코끼리의 다리, 코, 몸통, 귀..를 만지다가. 막판에 눈가리개를 풀어주고는 전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랄까? 심리적인 영화치고는 깜짝 놀래키는 감독의 악취미도 감상할 수 있었다..-ㅂ-;; 그렇지만..-_-;; 최근에 재미있는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인 지..'-';; 별로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