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일단 기말고사 끝났습니다..-ㅂ- 그동안 시험을 핑계로 20일 동안 업데이트가 없었군요... 끼에엑~;;; 암튼... 오늘까지만 방치하고..^^;; 내일부터는 리얼 업데이트 입니당~!!!!
다사다난(?)했던 2005년 4학년 1학기가 이제 거의 막을 내렸다. 기말고사는 끝났지만, 아직 논문이 남아있으니 완전한 끝은 아니지..^^;; (하지만 마음만은 거의 방학..ㅋㅋ) 휴... 생각해보면 이번 학기만큼 이런저런 압박을 받은 학기도 없었던 듯 하다. 대전의 K대를 목표로 영어에 좀 더 매진해야했고, 부족한 학점을 메꾸느라 재수강을 첫수강보다 더 중요시하고... ... 쩝..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그닥 흡족하진 않다..;; 재수강한 수업은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 성적보다 더 중요한 영어 성적이 그리 좋지 않으니 말이다..-ㅂ- 덕분에 난 이제 우리 학교 대학원으로 낙찰.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뭐... 이번 방학엔 또 뭘 하며 보낼 지 대충 계획이라도..
고등학교 때 내 별명... 논리맨...'-' 친구들이랑 이야기할 때 듣는 소리... 뭐가 그리 진지해? 내가 글을 쓸 때 항상 생각하는 것... 이제 제대로 된 분석일까?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따지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게 된 것일까? 따지고 분석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뭐랄까.. 어찌보면 나 상당히 메마른 인간인건가? 뭔가를 해부하고 파헤치고 구분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걸까?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을까?? 모든 것에 대해 근거를 들이대고 내 스스로를 납득시키지않으면 용납할 수 없는 딱딱한 인간인가? 언젠가 서양 철학에 대한 비판으로 내가 위에서 지적한 것을 말하는 걸 본 적이 있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 때문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