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6월 6일 월요일 날씨 맑음. 나 말야... 본문

일기

2005년 6월 6일 월요일 날씨 맑음. 나 말야...

☜피터팬☞ 2005. 6. 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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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내 별명... 논리맨...'-'
친구들이랑 이야기할 때 듣는 소리... 뭐가 그리 진지해?
내가 글을 쓸 때 항상 생각하는 것... 이제 제대로 된 분석일까?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따지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게 된 것일까?
따지고 분석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뭐랄까.. 어찌보면 나 상당히 메마른 인간인건가?
뭔가를 해부하고 파헤치고 구분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걸까?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을까??
모든 것에 대해 근거를 들이대고 내 스스로를 납득시키지않으면 용납할 수 없는 딱딱한 인간인가?
언젠가 서양 철학에 대한 비판으로 내가 위에서 지적한 것을 말하는 걸 본 적이 있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 때문에 차갑고 딱딱하다고 말야.

...
나 그런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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