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날씨 맑음. 나도 다 알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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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8일 토요일 날씨 맑음. 나도 다 알아...

☜피터팬☞ 2005. 5. 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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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다구.
내가 그렇게 빼어난 외모도 아니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냐.
그렇다고 머리가 비상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운동 신경이 남달리 좋은 것도 아니지.
돈이 많은 집안도 아니고, 내가 특별히 남들을 웃기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란 거 다 알아.
요는 내가 흔히 말하는 그런 매력적인 부분이 강하지않다는 거지.
이정도면 스스로에 대해 꽤 객관적인 평가인가..-ㅂ-

그런데.... 그 대신 나는 사람들이 환상을 갖게하기 쉬운 타입인 지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때, 진짜 나보다 더 높은 평가를 하게 만드는 그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쩝.
이런 부분이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고... 뭐, 다 그런 거지.
그치만, 결과적으로는 아주 좋은 건 아닌 듯.

P.S : 전혀 딴 소리지만 그러니까 좀 찡찡대도 돼.^^ 그깟 찡찡대는게 뭐 대수야. 넌 나에 대한 환상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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