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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날씨 조금 흐림. 모순.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받는다는 것. 그것은 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기쁜 일이면서, 동시에 그만큼 아프고, 슬프고, 괴로운 일.
일기
2006. 1. 17. 22:47
2006년 1월 17일 A Piece of Memory에 사진 업!!
지난 여름 비오는 날에 찍은 사진들의 연속!! 이제 한 두어장 남았군요....'-'; 그걸 다 올린 후에는 또 다른 사진들이..ㅎㅎㅎ
알 림
2006. 1. 17. 10:29
2006년 1월 16일 월요일 날씨 흐림. 공평한 관계
넌 나를 힘이 들게 하는구나. 나의 성격 때문이기도 하고, 이 관계에 대한 나의 안일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달라진 듯한 너의 태도가 나는 서먹하게만 느껴진다. 뭔가 알 수 없는 거리감. 그리고 그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모르는 곤혹스러움. 그런 것들이 나를 더 괴롭힌다. 그러나 너도 힘이 들겠지. 네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별로 없는 지도 모르지. 그리고 역시 변해버린 나에 대한 너의 실망도 있을 것 같고. 내가 나에게 쫓기는 동안 너 역시도 많이 힘들었겠지. 그리고 그것이 풀 수 없는 응어리가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는 것인가.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해서, 우리가 공유하던 것들에 너무 소홀해졌나 봐. .... 종종. 우리는 많은 원인을 상황 탓으로만 돌리며 변명한다. 해답이 없는 것..
일기
2006. 1. 16.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