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어찌하다 보니 04년도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에 있던 에녹이 한국으로 잠시 쉬로 왔었죠. 그 때 뭉쳤던 박클 멤버들입니다... (라고 해봐야 나랑 톡, 에녹 이렇게 셋이지만..ㅋㅋ) 셋이서 한강에서 즐겁네 놀았더랬죠..-ㅂ-
04년 여름으로의 회귀. 당시 일본에 있던 에녹이 한국으로 잠시 놀러왔었다. 멀리 포항에서 온 톡과 함께. 일본에서 온 에녹과 함께. 이 때 사진만 해도 참 어리다는 느낌이다..ㅋㅋ 겨우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데..-ㅂ-; 톡과 에녹. 동갑내기 친구들~ 그 때 참 재미있었어..ㅋㅋ 톡과 함께. 톡은 포항 공대에 다니고 있다. 같은 공대생으로 통하는 것도 있고..ㅋㅋ 셋이서 놀던 한강 시민공원. 밤에 삼각대도 없이 그냥 찍어봤다. 최대한 안 흔들리게 하려고 바닥에 놓고 찍었는데, 덕분에 초점이 안 맞았다..-ㅂ-; 자동 카메라의 한계..ㅋㅋ 셋이 함께. 아마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던 것으로 기억. ㅋㅋㅋ 그래도 단체샷도 찍었다구. 나름... 얼짱 각도??ㅋㅋ 인물이 어디가냐..-ㅂ-;; 쩝..
귀에는 헤드셋을 끼고, 뻘겋게 충혈된 눈으로 모니터를 노려보면서,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이고 있다. 하루종일 비슷한 모델링을 하고 또 하고 조금 전에 했던 작업을 하고 또 하고. 지금은 대우건설 지하경전철 구조물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는 중.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시간은 자꾸 흘러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있고 나의 단순 작업은 그칠 줄을 모른다. 째깍, 째깍, 째깍, 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