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몇 번 부른 적 없는 축가 중에서도 그나마 가지고 있는 건 친구가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어준 이 노래 뿐이다.^^; 이전 홈피에서도 올리고 싶었지만 막상 올리려니 복잡해서 포기.ㅋ 기성품이 이런 점에서 좋긴 좋다. 친구의 축가곡은 알렉스의 '그대라면'. 썩 잘 불렀다고 하긴 좀 뭐하고 중간에 실수도 두 번 정도 있었던 듯. 식장 뒤에서 녹음해서 내 친구들의 적나라한 욕(?)도 들을 수 있다.ㅋㅋ 암튼 추억이고만..ㅋ
끝없이 꿈을 향해 매진하는 도전적인 사람과 현실에 안주하는 평온한 사람. 더 높은 비전과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과 현실을 직시하고 만족하는 사람. 어느 쪽이 더 좋은지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양쪽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사람의 성향과 위치, 나이, 사회적 지위 등등에 따라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문제다. 중요한 건. 과연 나는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이냐는 것과 그 다음으로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한 길이 되느냐 하는 것이지. 이거... 생각보다 쉽지않은 문제다..-ㅅ-; 아직도 굉장히 고민하고 있단 말야.ㅋ
결국 Tistory에 자리를 잡았습니다.ㅋ 여기는 그냥 서브로 이용하려고 했는데... 제로보드에서 스팸이 너무 귀찮게 하기도 했고... 홈페이지 다시 꾸미려니까 할 일이 너무 많기도 했고... 뭐, 이래저래 하다보니 여기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 아시는 분들,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사하는게 썩 좋지만은 않은데요..ㅎㅎ 암튼, 새집... 지금부터 잘 꾸며봐야죠.^^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일단 디자인부터...-ㅅ-;
홈페이지를 만든지도 벌써 7년? 8년? (지금 확인해보니 2002년 11월에 홈페이지 개장이었다..ㅋ) 오래되기도 했다.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 홈페이지. 최근 이 홈페이지를 옮겨볼까 고민이다. 홈페이지 자체를 폐쇄하진 못하겠다. 그러기엔 여기에 담겨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관리를 잘 못해도 그냥 지워지게 둘 수는 없지. 예전에 홈페이지의 일부를 다음에서 제공해주는 Tistory로 옮겨보려고 했다. 내용을 일일이 드래그해서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까... 우와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더군.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대충 8년이라는 시간은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