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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날씨 구름 조금. 고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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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만든지도 벌써 7년? 8년?
(지금 확인해보니 2002년 11월에 홈페이지 개장이었다..ㅋ)
오래되기도 했다.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 홈페이지.
최근 이 홈페이지를 옮겨볼까 고민이다.
홈페이지 자체를 폐쇄하진 못하겠다.
그러기엔 여기에 담겨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관리를 잘 못해도 그냥 지워지게 둘 수는 없지.
예전에 홈페이지의 일부를 다음에서 제공해주는 Tistory로 옮겨보려고 했다.
내용을 일일이 드래그해서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까... 우와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더군.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대충 8년이라는 시간은 손으로 옮기기엔 무리가 있긴 하더라.
그런데 오늘 약간의 수고를 거치면 자동으로 내용을 옮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댓글들도 모두 옮겨진다고 했으니 이 홈페이지를 거의 그대로 옮길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비록 적긴 하지만 거기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모두 다 함께 했던 것이지않은가.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이쯤이면 "내 추억과 내 노력과..." 정도는 아마 일기를 읽다가 외울 수 있겠다.
Tistory로 옮겨도 그냥 옮길 생각은 없다.
주어진 것에서 크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내 색깔은 뭍혀놔야 내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지.
내가 글을 쓰는 공간은 변할 지라도 내가 채워나갈 것들은 아마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내 추억과 내 노력과 내 삽질과 내 치부와..ㅋㅋ
찬찬히... 다시금 뭔가에 몰두할 준비를 해야한다.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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