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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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0년 9월 11일 날씨 비. 비가 오고...

☜피터팬☞ 2010. 9. 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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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차분히 시간이 흐르고 내 감정도 흐른다.
 격하지 않게 빠르지 않게
 여유가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게.
 지금의 평온한 상태가 좋다.
 이런 고요한 상태에서는 항상 2%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더 격하고 역동적인 감정의 상태를 바라고는 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었나..?
 이제는 이런 심심함이 깨어질까 두려운 마음도 없지않다.

 안정, 평온, 균형, 절제, 덤덤함, 차분함.

 오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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