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분리되어 각각 타르쿠, 메제르라는 성단에 정착했다. 타르쿠에 사는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새로 출항하는 군함에 몰래 잠입하지만, 히비키가 밀항한 군함은 메제르의 해적들에게 공격당하고 군함의 지휘관은 과감히 배를 버리기로 결정. 그리고 그 순간 타르쿠의 군함과 메제르의 우주선은 결합(?)하면서 우주 저편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 메제르의 해적들과 히비키는 미지의 세력이 타르쿠와 메제르를 공격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로봇물을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반드레드. '닥치고 감상'이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그 마인드가 아니었으면 끝까지 봤을까 의문이다.ㅋ 이 애니에서 남자와 여자는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정말 오랜만에 사진 업데이트군요. 사실 다른 것들도 업데이트 안 한 지 오래지만...-ㅂ-;; 오랫동안 붙들고 있던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을 완성했습니다.ㅠ.ㅠ 사실 완성은 몇주 전에 되었는데 카메라가 없어가지구서..;; 이래저래 뿌듯함과 아쉬움이 범벅이 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찍고 있다보니 카메라도 욕심이 생기는게.... 아... 돈없는데...-ㅅ-;;
많은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나의 첫 에어브러쉬 도색작...;ㅁ; 정말 뿌듯하기 그지없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 나라...응?? 오른쪽 아랫부분 허리와 왼쪽 스커트는 부품을 분실해서 때려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다행히 그 때 작업실에서 캐스팅을 하시던 분이 내 껄 덤으로 해주셔가지고는 완성..ㅠ.ㅠ (그리고 거의 바로 직후에 난 작업실을 그만뒀다..ㅋ 하지만 작업실이란게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고..-ㅅ-)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녀석이다. 무엇보다 도색까짐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두껍게 도색을 하면 나중에 조립할 때 힘들 수 있다는 것..;; 내부 프레임이라고 생각되는 곳에는 와인 레드로, 겉장갑으로 생각되는 곳에는 이탈리안 레드로 작업했다. 하지만 사진상에..
얼마전에 편도선이 붓는 것으로 시작한 이놈의 잔병들은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ㅅ-; 지금은 다른 건 모두 괜춘한데 감기가 마지막 복병이다. 기침이 어찌나 심한지 기침하다가 각혈을 하던지 내장이 튀어나올 지경이다. 어젠 기침을 한 10여분간 했더니 등근육이 어찌나 땡기던지... 그게 하루종일 가더군. 사무실에서 혼자 콜록콜록대는 것도 민망시럽고...ㅠ.ㅠ 어제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처방받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이것 참... 졸음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낙동강 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던 한국 전쟁 당시의 국군처럼 나도 쏟아지는 잠과 무거운 눈꺼풀에 대항하여 마구 버텨보았지만... 어느 순간 모니터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하고, 이미 나는 눈을 감고 있고...;; 정말 정신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