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정말 간만에 그림. 그것도 근무시간에 몰래...(소근) 최근에 꽂힌 요조의 '좋아해' 듣고 있으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ㅂ-ㅋ 근데 정말 그림을 안 그리긴 안 그렸나보다..;ㅁ; 도무지 손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막상 결과물도 그닥...ㅠ.ㅠ 우... 정말 좌절좌절..;; 그리고 다음은 아이유의 '좋은 날'로 하고싶다!! ( '-')/
12월 24일 금요일이 지나고 25일인 토요일도 지나고 그리고 26일까지 지난 월요일. 그냥그냥. 예전처럼 뭔가에 마구 버닝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무언가를 계속 꼼지락거리다보면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그렇게 일년이 휙 하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그냥그냥.ㅋ 요즘엔 그냥 아이유 좋은 날하고 요조의 좋아해가 좋아. 그냥 그 정도. 아... 그리고 매일매일 건담과 은하영웅전설의 아류작쯤 되는 스토리 구상 중..ㅋㅋㅋ
정의(定義)의 인간. 내가 말하는 정의는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뜻하는 正義말고 定義말야. 정의는 의미를 분명히 하고 그 범위를 명확히 규정짓는 것이다. 팍팍한 인생사, 그렇게 꼬치꼬치 따지고 들면 참 피곤하기도 한 것은 분명허나... 그래도, 한 번만 제대로 정의내리면 오해사거나 골치아픈 일은 상당히 피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의미와 범위가 명확해지니 내가 정의내린 일에 관해서는 내가 취해야할 태도와 행동의 반경도 분명해진다. 한 번의 고생으로 그 후의 모든 것들에서 나는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다는 뜻. 나란 인간이 살아오면서 체득한 습관 중에 하나가 바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는 것 아니었던가.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서 내 나름의 답을 내리는 것... 그것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