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s
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5월 15일 축가 - 김동률 감사
대학 동기인 승호의 결혼식에서 부른 축가. 난생 처음으로 광주도 가보고, 시기가 적절해서 518의 분위기도 아주 조금이지만 느껴봤다.ㅎ 축가는 김동률의 감사였는데.. 녹화가 중간에서 끊기기도 했고... 노래를 부르다가 실수를 두 번 정도 했는데... 귀에 확 들어오는 실수라 좀 민망하기도 하다..ㅋ 그래도 신랑, 신부가 잘 들어줬다고 해줘서 너무 감사.ㅋ 감사는 내가 그들에게 해야할 듯..ㅋㅋ
생각한 것/낙서
2011. 5. 18. 23:42
수고했어, 지난 1년도. 31살에서 32살이 되기 위해.., 애써온 나에게 고마워..^^ 그리고.. 그렇게 애쓴 나를 축하해준 많은 분들에게도...ㅎ 오늘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축하를 받아서 간지러워 죽을 뻔 했네..^^;; 아직도 축하에 익숙하지 못해. 축하받을 수 있게 열심히 살지 못한 것 같아서.ㅋ 내년엔 좀 더 편안히 축하받을 수 있게... 또 1년동안 애써보자고...
일기
2011. 5. 18. 23:32
2011년 5월 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몸은 내게 자라 한다.
나의 몸이 내게 자라고 명령한다. 나의 머리가 내게 자라고 명령한다. 술에 취해 멍해진 정신과 피곤한 몸은 나를 침대로 이끌고자 하는데.... 나의 마음이... 어딘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마음이 나를 자꾸 현실에 묶어두려고 한다. .... 어쩌면 나의 마음은 술에 깨어 괴로워할 나의 모습을 이미 예견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ㅋ
일기
2011. 5. 6.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