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5월 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몸은 내게 자라 한다. 본문

일기

2011년 5월 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몸은 내게 자라 한다.

☜피터팬☞ 2011. 5. 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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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몸이 내게 자라고 명령한다.
 나의 머리가 내게 자라고 명령한다.
 술에 취해 멍해진 정신과 피곤한 몸은 나를 침대로 이끌고자 하는데....

 나의 마음이... 어딘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마음이 나를 자꾸 현실에 묶어두려고 한다.

 ....
 어쩌면 나의 마음은 술에 깨어 괴로워할 나의 모습을 이미 예견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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