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어벤져스를 보기 전까지... 아이언맨은 제 관심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캐릭터 성격면에서... 저와는 절대로 상성이 좋은 인물이 아니었지요..-_-; 그러나... 일단 어벤져스로 각인된 아이언맨은 결국 아이언맨 1, 2, 3를 다 챙겨보게 만들었고, 종래에는 피규어까지 지르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사실 리뷰 자체는 굉장히 늦은 것입니다만... 어차피 리뷰보고 피규어 사실 분은 제 주변엔 없는 듯 하니..-ㅂ=;; 아이언맨 피규어는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핫토이 제품을 들 수 있는데요... 핫토이는 12인치 피규어를 주로 다루는 모형회사입니다. 사실 핫토이 제품은 관련 제품 중 거의 끝판왕이 나온 것이라고 할만합니다. 실제 인물을 그대로 축소시킨 듯한..
지구가 얼음에 덮혀있는 미래.인류는 그런 지구 위를 끝없이 달리는 열차에서 살고 있다. 열차의 가장 마지막 칸에는 빈민들의 거주지역.인간답지 못한 취급을 받던 이들은존 허트와 커티스의 지휘 아래 반란을 계획한다.열차의 제일 앞에 있는 엔진칸을 점령한 후열차의 모든 승객에게 평등을 주는 것.하지만 열차의 칸막이는 그들의 능력만으로는 열 수 없기에열차 설계자인 남궁민수를 끌어들여 앞으로 나아가기로 한다.하지만 남궁민수는 뭔가 다른 꿍꿍이를 내비치고... 한참이나 지나버린 영화리뷰가 되었다.개봉하고 얼마 안 되어서 영화를 보았지만,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할 여유가 없었다.게다가 영화를 보고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다가이 영화에 대해 매우 잘 분석이 되어 있는 리뷰도 찾아서굳이 내가 또 뭘 정리해야할까하는..
쓰고 싶은 것들은 몇가지가 있다.정리하고 싶은 것들도 있다.하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무언가를 써서 남기는 것이 저 후순위로 밀렸기 때문이다.나의 생활을 채우는 활동 중에서,기록이라는 항목은 현재 저 멀리, 손에 잡기 어려울 정도로 멀어져버렸다.이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다만, 프라모델 제작이나 게임 등에 비해서 순위가 낮을 뿐.앞 순위의 것들을 채우고 나면 나는 이미 하얗게 태워버린 후다..^^;;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났을 때의 난 그저 멍해 있어서 손가락을 놀리기가 어렵다.글도 머리가 맑고 정리가 잘 되어 있을 때 술술 잘 써지는데 지금의 나는 그런 상태를 갖기가 어렵다.우선 순위들에 대한 일종의 강박이 작용하는 것도 있다.시간이 있으면 먼저 그것들부터 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생겨버린다...
마지막으로 제작기를 올렸던 것이 작년 12월...;; 그러니까 무려 8개월 동안 프로젝트는 지지부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_-;; 개인적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이런저런 바쁜 일이 많기도 했지만 일단은 내가 게을렀기 때문에 이런 늦은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버닝하여 어느 정도 작업이 진행되었기에 또다시 작업기를 남긴다. 지난 작업기에서 가동성이 근래의 킷들에 비해 떨어지는 짐카이의 다리를 퍼건 1.5로 바꾸는 것을 보여주었다. 기왕에 작업한 거 다리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발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또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내가 구한 발 장갑 부품이 모두 페담의 발이라는 것. 페담의 발 사진을 보면 짐카이의 밋밋한 다리 디자인에 비해 패널라인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