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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13년 9월 10일 날씨 흐리고 비. 패턴의 변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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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것들은 몇가지가 있다.
정리하고 싶은 것들도 있다.
하지만 손이 가질 않는다.
무언가를 써서 남기는 것이 저 후순위로 밀렸기 때문이다.
나의 생활을 채우는 활동 중에서,
기록이라는 항목은 현재 저 멀리, 손에 잡기 어려울 정도로 멀어져버렸다.
이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프라모델 제작이나 게임 등에 비해서 순위가 낮을 뿐.
앞 순위의 것들을 채우고 나면 나는 이미 하얗게 태워버린 후다..^^;;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났을 때의 난 그저 멍해 있어서 손가락을 놀리기가 어렵다.
글도 머리가 맑고 정리가 잘 되어 있을 때 술술 잘 써지는데 지금의 나는 그런 상태를 갖기가 어렵다.
우선 순위들에 대한 일종의 강박이 작용하는 것도 있다.
시간이 있으면 먼저 그것들부터 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생겨버린다.
그 중 제일은 역시 프라모델인데.. 1년이 넘도록 완성되지 않은 녀석들에 대한 부채감 때문인 듯 하다.
그래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때까지.. 홈피는 계속해서 지지부진할 듯...-_-
에헤라디야~ 그냥 가는데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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