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음.. 지난 번 작품은 자료를 찾으면서 감독의 이름을 찾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감독의 이름이 있었다...'-';; 왜지? 제작자들 맘이 바뀌었나??? 아무튼.... 이야기의 주인공이 해리 포터이긴 하지만..-_-;;; 뭐... 그래, 주인공이니깐... '마법사의 돌'편에서 세 명이 서로를 돕고, 돕는 것으로 사건을 해결했다면.. (그래도 사실 중요한 건 해리 혼자 다 한 셈이긴 하지만..) 이번 '비밀의 방'편에서는.. 해리 혼자 스포트 라이트 받으면서 논다..-_-; 셋 중에 젤 도움이 되던 헤르미온느도 영화 중반부를 넘기면서 할 일이 없어지고..[개인적으로 불만이었다구!!]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이었을까? 그가 있는 그 곳과 자신의 재능 혹은 본성이 정말 잘 어울리기에 그곳에 있었던 걸까..
아..아...-_-; 사람들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거겠지... 그렇지.. 그걸 어떻게 모두 이야기할 수 있겠어... 그렇잖아? 당신도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다 아는 사람이 있을 꺼라고 생각해? 아마.. 아닐 껄... 자신 속의 치부는 언제나 감춰두기 마련이니깐...-_-;; 그것만은 순전히 자신의 짐이라구... 누구에게도 넘길 수 없어... 어쩌면 넘기기 싫은 것일 수도 있겠지... 아니,아니.. 당신은 반론할 지도 몰라. 이야기하면 짐이 덜어지냐고... 그래, 덜어지지 않아! 인정하지. 그것도 인정하겠어. 하지만 말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있어. 단순히 기분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하는 것으로 당신은 조력자를 얻는 거야... 그 조력자가 하는 일?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
우...지금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 어제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하긴..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놀아재꼈으니...-_-;;; 거기다 그 엄청난 양의 술이란!!) 21일 토요일, 그러니깐 어제.. 동아리 총회가 있었다... 나는 다음 학기 자료부장을 맡았고.. 총회가 끝난 후에 당연히 뒷풀이!!! 1차는 맥주, 2,3차는 소주, 4차는 죽통주(대나무에 담겨있는 술인데.. 꽤 맛있다..) 5차는 노래방... 두둥!!! 내 스스로도 이렇게 체력이 좋은 줄은 몰랐다..-_-;; (뭐, 노래방가서는 죽은 듯이 자고만 있었지만..-ㅂ-;;;) 3차부터 안주는 먹지도 않은 듯 하다...(그리고 그 때문에 지금 속이 별로 안 좋다지..-ㅂ-;;;) 아무튼.. 노래방에서 한참을 자고 있을 때, 불현듯..
섹스 코메디다, 섹스코메디....-ㅂ-;; 미국에서나 보여지던 그런 섹스 문화를... (이를테면 젊은이들의 섹스 문화라던가..) 이런 코메디로 표현한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 아닌가 한다..-ㅂ-;; 뭐, 내가 섹스코메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안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본 그 쟝르의 영화라고 해봐야.. 카메론 디아즈가 나오는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어물쩡어물쩡 제대로 보지도 않은 '아메리칸 파이' 정도?? 아, 어릴적에 본 피비 캐이츠가 나오는 영화도 있구나...-ㅂ-;; 뭐,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는게 웃기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_-;; 하지원에게 그런 '짐'을 씌운 것은 결과적으로 초점을 빗나가게 만든 것 같다..-_-;; 결국 그것 때문에 이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