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다! 죽어가고 있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면 해 봐!!! 그랬다.. 그는 단지 소박하고 가난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을 뿐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 자리로 내몰았는가? 그리고 누가 그를 손가락질 할 수 있는가? 영화 중간에 시카고 주 경찰 총장은 그 인질극을 담당한 경감을 무시하고 존큐를 저격하기로 한다. 이에 화가 난 경감이 총장에게 따지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선 안 돼!!!" 여기에 다시 경감이 화를 내자 다시 한 마디.. "억울하면 출세해." 그리고 저 두 대사가.. 내게는 이 영화의 키워드가 되었다. P.S : 무척이나 헐리우드적이긴 했지만.. 재미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 속에서.. 우리는 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슈퍼..
오늘도 어제와 다름 없는 하루였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겨울임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난 변함없이 학교에 가고, 불안한 듯 수학책을 펼쳐놓고 연습장에 문제를 끄적이다가 또다시 일어나서 담배를 한 대 피워물고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지요. 변함없이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울려대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잡아서 정리하다가 결국은 지쳐버려서 몸과 머리는 따로 놀기 시작하고.. 그나마 정리하던 것도 끝끝내는 날아가서 지금은 아무 쓸 말도 없다지요. 그냥, 그런 하루입니다. 그냥, 그런 하루입니다. 그냥, 그런 하루인데... 요즘은.... 전에 없던.. 외로움을 느끼나봅니다. 겨울 타는 건가.....( . .);a
모르겠다... 나와 직접직인 일이 아닌데도... 왜 이렇게 내가 영향을 받는 건 지... 왜 나도 이렇게 힘든 건 지... 갑작스레 터지는 일들을... 난 왜... 모두 감당하려 하는 걸까...
오늘은.. 뭔가 이상했다...'-'; 내가 자검댕 모임에 갈 시간에 맞춰서.. 2호선이 중간에 크레인과의 사고로 홍대에서 서울대까지의 구간이 운행 중지가 되었다.. 덕분에 밀리고 밀려버린 지하철들은 거북이처럼 움직이고... 코스를 바꿔갈 수 밖에 없던 퇴근길의 사람들과 함께...-_-;; 서울의 엄청난 인구를 다시한번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_-;; 오늘 어찌도 그리 운영진 사람들이 일이 많던 지...'-';; 왜 안 나왔는 지 모두의 이유는 모르겠지만..-_-; 평소 잘 나오던 사람들마저 오늘은 다들 빠져버렸다..'-';; 허허... 그리고.. 오늘 수요일 아닌가? 분명 수요일인데...-_-;; 홍대에 사람은 왜 그리 많던 지...-_-;; 금요일, 토요일도 아닌데.. KFC는 지난 주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