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어떤 만화든, 영화든간에.. 마지막에 죽여주는 반전이 있는 영화가 좋다..-ㅂ- (쟝르가 중요하지만.. 역시 스릴러는 그런 면이 있어야지..암암..) 상당히 뒤통수를 때리는 영화나 만화가 좋다고 할까? 이 영화는 그리 뒤통수를 때리지는 않은 듯 하다..'-'; 이 영화의 재미랄까? 뭐, 그런 것은... 마치 퍼즐과도 같은 구성이었다. 눈을 가리고.. 코끼리의 다리, 코, 몸통, 귀..를 만지다가. 막판에 눈가리개를 풀어주고는 전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랄까? 심리적인 영화치고는 깜짝 놀래키는 감독의 악취미도 감상할 수 있었다..-ㅂ-;; 그렇지만..-_-;; 최근에 재미있는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인 지..'-';; 별로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아...-_-;; 어제는 군대에서 같이 행정반 생활하던 사람들이랑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별로 많이 안 마신 것 같은데..-_-;; 잘 해야 1병 반?? 저녁도 안 먹고..-_-;;; 안주도 별로 안 집어먹은게 화근이었던 듯 하다..'-';; 집에 오는 길에 확인(?)해보니.. 물 밖에 없더라..-ㅂ-;; 함께 마신 종우형과 신도림역에서 헤어졌다..'-';; 그리고 두번째 기차가 북부의정부행이어서.. 문이 열리고 들어간 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_@;;;;; 다음..기억이... 없다..'-';;; 뭔가를 느끼고 일어났을 땐... 이미 기차에서 내려져있었고, 북부역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자고 있었다..'-';; 뭐..뭐지? 워프라도 한 것일까??? 기차를 탄 시간은 아마도 11시즈음..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이기찬 '감기'에 나오는 가사다..-_-;; 어제부터 약간씩 기미가 보이던 감기가.. 여전히 변함없이 나를 괴롭힌다.. 그래도 어제는 목이 좀 간질간질한 정도였을 뿐.. 실제로 기침이 나오거나 하진 않았는데... 어제 밤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된 기침은... 미! 치! 겠! 다!!!! ㅠ.ㅠ 가슴이 다 아프다..기침을 할 때마다 가슴이 아파서....;ㅁ; 기침하는게 무서울 정도다..-_-;; 아.. 올해 처음 걸린 감기건만..;ㅁ; 초기에 잡아야하긴 하지만... 약같은 것도 안 좋아하는데...-_-;; P.S :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마지막 독감대란(?)이 있을 꺼란다.. 이 감기가 그 독감이 아니길..-_-;;
계속적으로 터지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정신을 차리지도 못할 만큼 여러가지 일들이 주변에서 터져주면서 나를 계속해서 압박했다. 긴장감, 그리고 스트레스.... 하나가 끝나갈만하면 다른 일이 고개를 쳐들고, 그 일에 신경을 쓸라치면 아까 그 일이 다시금 놀아달라고(?) 때를 쓰며 달려들었다. 아무도 나에게 그렇게 해야한다고 강요하지않았고, 아무도 무리하게 시키지 않았다. 내가 원해서 한 일이다..-_-;;;; (가끔 느끼는 거지만.. 난 슈퍼맨을 동경하는 지도 모른다.. 모든 일을 혼자 다 처리하는 슈퍼맨...-_-;;) 그런 일들이 한동안 나를 놓아주지 않고 내 주변을 맴돌면서 나를 놀리고 있을 때, 어떤 녀석부터 잡아가며 해야할 지 몰라서 모두 두 팔에 안고서 버둥대며 시간은 흘렀다. 그리고...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