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얼마전에 편도선이 붓는 것으로 시작한 이놈의 잔병들은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ㅅ-; 지금은 다른 건 모두 괜춘한데 감기가 마지막 복병이다. 기침이 어찌나 심한지 기침하다가 각혈을 하던지 내장이 튀어나올 지경이다. 어젠 기침을 한 10여분간 했더니 등근육이 어찌나 땡기던지... 그게 하루종일 가더군. 사무실에서 혼자 콜록콜록대는 것도 민망시럽고...ㅠ.ㅠ 어제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처방받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이것 참... 졸음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낙동강 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던 한국 전쟁 당시의 국군처럼 나도 쏟아지는 잠과 무거운 눈꺼풀에 대항하여 마구 버텨보았지만... 어느 순간 모니터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하고, 이미 나는 눈을 감고 있고...;; 정말 정신이 반..
연휴가 끝나고... 종합 병동이 되어버린 것 같다...-ㅅ-;; 결막염, 편도선, 콧물, 기침, 등의 뻐근함...허허. 긴 연휴 때문에 긴장이 풀린 탓이었을까. 취직 1년차 신고식 제대로 치르고 있는 듯..ㅋ 에고... 자기 전에 안약넣는 것 잊지말아야지..ㅠ.ㅠ
설... 한 주간의 휴식...-ㅂ- 이것저것 벌려놓은 것들을 한번은 되돌아보고 새롭게 벌려놓을 것들을 계획해야하는 시간이다.ㅋㅋ 일단 이번 설에 당장 끝내야할 것은 프라모델...-ㅅ- 건담 레드 프레임가지고 1년을 끄는구나...;;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고..-ㅅ-; 아... 대체 도색 잘하는 사람들은 어찌 그리 짧은 시간에 멋진 작품들을 뚝딱뚝딱 내놓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ㅅ- 이러니까 사람들이 우주인, 우주인하고 부르겠지..;; 보통 사람들이 따라갈 수 있는 시간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다..ㅋ 이런건 보통 사진이랑 같이 올려야하겠지만...'-'; 일단 디카가 없는 관계로...쩝.. 정말 똑딱이라도 하나 사야겠는데..-ㅅ-;;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입니다. 우와와앙~!!! 이 소설이 마지막이라니...;;; 하긴 올해로 79인 작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실례겠지만...ㅠ.ㅠ 그래도 에코의 소설만큼 저를 자극시키는 것도 없었는데요.ㅋ 그래서였는지... 정말 이 소설에 대한 리뷰는 꼭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꽤 긴 리뷰가 되었지만... 더 쓰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제 필력도 딸리고 시간도 부족한지라... (아니... 애당초 마감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 핑계대는 건 좀 우습네요..ㅌㅌㅌ) 여튼... 2011년... 의욕적으로 하겠습니다!! 라는 허튼 약속은 안 할랍니다..-ㅂ-;;; 그냥 끊이지만 않게... 꾸준히 하도록 노력은 해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