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왕의 귀환. 사실.. 쓸 말은 없다.. 그냥 봐라. 이 영화에 대해서 쓰고 싶은 것은... 인간은 거대한 스케일, 자신을 무한히 확장한 모습 속에서 감동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로한의 기마대가 집결한 부분, 곤도르의 성의 전경 등에서 가슴벅참을 느낀 것은 나뿐이었을까?)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한 부분 중에 빠진 것이 있을 것이란 추측. (사루만의 이야기는 완전히 빠져있었고, 아라곤이 약초를 찾아내는 부분도 빠져있었다..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게 된 현실이 감사할 뿐이다..-ㅂ- P.S : 로한의 기마대가 오르크들을 관통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찔끔흘렀다..
1986년이면... 내가 7살이었군. 그 당시부터 내가 이 사건을 알고 있었던 건가... 나의 기억엔 초등학교 시절에 이 사건을 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_-; (아무튼 이 놈의 기억이라는 것의 정확성은 믿을 수가 없군..;) 아무튼... 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직감으로 승부하는 형사와 이론을 바탕으로 범인을 찾는 형사. (X-File이 생각난 것은 나뿐일까??) 각자의 방법으로 범인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범인의 실마리는 쉽게 나타나지않는다. 바로 코앞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항상 범인은 빠져나가있었다. 결국 수많은 피해자와 희생자만을 남긴 채 이 사건은 미궁 속에 남아있게되었다. 살인의 추억이라... 결국 이 '살인'을 '추억'으로 앉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건의 범인과 그 사건 ..
'귀신이란 우리의 기억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뇌의 기능에 기인하는 것이죠.' 아마도 대충 저런 식의 내용으로 영화 초반부 장국영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사살 저 말을 전제로 깔고 시작한다- 그런 지도 모른다. 실상 귀신이라는 것의 존재는 우리가 어릴적 들었던 이야기, 혹은 잊고 싶은 기억 등이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것인 지도. 그런 것들에 특히나 민감한 사람이나 신경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환각에 불과한 지도 모른다. 저런 것과는 상관없이 이 영화에서 내게 특히나 강렬하게 다가왔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과거를 극복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잊고싶은 것이나 무척이나 괴로운 기억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극복..
나에게 힙합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난 싫진 않지만 좋지도 않다고 대답할 것이 분명하다. (일단 내 취향의 스타일은 아니다. 더불어 에미넴도.) 에미넴이란 가수의 명성은 익히 들어알고 있지만.. 명성과 선호도는 전혀 다른 문제. 영화의 시나리오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애당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으니..(등장인물들 역시도..-_-;) 8마일이라는 제목과 백인과 흑인, 그리고 디트로이트와 빈민층. 미국이라는 곳이 앉고 있는 어두운 이야기들을 한껏 펼쳐준 것같긴 하지만.... 내게는 욕잘하는 것이 힙합을 잘 하는 것이라는 식의 모습밖에는 보질 못 했다. P.S : 물론 영화나 힙합에 대해 바로 위의 문장은 상당히 공격적이긴 하지만... 별로 딱히 좋은 말을 써주고 싶지않은 걸..;;;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