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제일 먼저. 합사가 끝났다.정식으로 프로젝트가 정리된 것은 아니고... 정치적 이유로, 어른들의 사정으로, 일단 분당에서 철수했다.이제 다시 8시까지 출근을 해야하고 5시에 정규 업무가 끝난다.물론 야근도 이제 9시까지로 1시간 정도 앞당겨졌고, 사무실도 강남이다.1년간 지난하게도 이어지던 합사.. 아마도, 이 회사에서, 이 부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합사가 될 듯.가능성에서 그치지 말고, 실제로 그렇게 되길 강력하게 희망해본다.^^;; 두번째. 홍콩 여행.엄청나게 고생하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던 여행..;;;큰 계획없이 갔다가 이리저리 여기저기 해맨 것이 힘들었던 것이고.. 마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다..ㅋㅋ홍콩에는 이런저런 피규어들을 좀 사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
2014년.모든 것이 다 잘 되고 편안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길.^^
골판지 전사 하이퍼펑션 시리즈~!! 그 세번째는 바로 루시퍼입니다. 아... 시작하면서 잠시 찾아보니, 어떤 리뷰는 반말로, 어떤 리뷰는 존댓말로 했더군요...하이퍼펑션 시리즈는 최초의 시작을 존댓말로 했으니 계속 존댓말을 유지하겠습니다.^^;;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박스아트를 먼저 보도록 하죠~!!박력이 넘치던 이전 하이퍼펑션들과는 다르게 이번 루시퍼는 블링블링한 느낌이네요.다양한 색조합으로 화려함을 주던 디 엠페러와는 다르게 세련되게 화려한 LBX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 카메라 렌즈가 더럽다는 것을 알고 렌즈를 황급히 닦아냈습니다만...조립 중에 그 사실을 깨달았던지라... 런너 사진은 사진이 좀 뿌옇습니다...ㅠㅜ어쨌든 런너를 보면 첫번째인 아킬레스보다는 확실히 많고, 디 엠페러 때와 거의 ..
기본설계부터, 실시설계까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합사가 드디어 마무리 단계까지 왔다.지루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했지만, 일단 끝이 눈 앞에 보이니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다.나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과 좁은 마인드를 발견하게 해준 기회이기도 했고...그로 인해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크게 듣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앞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런 성격이 문제를 일으킬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어쨌든, 일단 설계를 한차례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짓고 나는 잠시 휴가를 낸 상태이다.여행도 가고, 그동안 쌓인 프라모델도 좀 만들고, 홈피 포스팅도 좀 하고...^^ 막상 휴가가 시작되어도 마음이 조급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