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어두컴컴할 때 출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출근할 시간엔 날이 훤하게 밝아져 있다.움직임을 제한하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아직 바람은 깔깔하고 따뜻하다고 말하기엔 많이 이르지만 그래도 봄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언제나처럼 올해도 이것저것 계획이 잔뜩 밀려있다.작년에는 결혼이 내 인생의 최대 전환점이 되었고, 올해에도 다른 의미로 전환점이 될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있을 지도 모른다."는 표현은 그것이 확실하게 결정된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일단 그 첫번째는 아이에 대한 것이 될 듯 하다.하지만 솔직히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추진하려는 것은 아니다..^^;;보통 부모가 되는 시기보다 이미 늦은 내가 이 무슨 여유를 부리는 것이냐고 할 ..
일단... 이번에도 어른들의 사정으로 합사 복귀.본사로 출퇴근하는 것이 좋았는데... 멀고 먼 분당으로 다시 돌아와버렸다...ㅠㅜ출퇴근 시간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다시금 내가 좋아하는 일들과는 안녕...ㅠㅜ젠장. ㅋ 두번째 변화는.. 홈피에 광고 개시.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광고를 내 홈피에 올리기로 했다.과연 애드센스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능하다면 이 수익이 내 취미생활에 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하지만.. 방문자수 등으로 보면 그런 건 불가능할 듯. ㅋㅋ어쨌든 호기심 반, 경제적 이유 반으로 시작해봤다. 언제나 일어나는 일들보다 기록하는 일들은 무척 적구만.좀 더 일상을 꼼꼼하게 남겨두고 싶은데..ㅠㅜ
골판지전사 하이퍼펑션 004 이프리트!!!그리스, 로마, 크리스트교의 문화에 이어 이번에는 아랍 문화로, 이프리트는 아랍 신화에서 불의 정령을 의미합니다.애니에서는 파괴왕의 후속기로 등장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킬레스와 디 엠페러의 경우 필사기를 쓰는 장면이 박스 아트로 그려져있었는데, 루시퍼와 이프리트는 준비 자세가 박스아트로 나왔다는 점에서 구분이 되는군요.(이프리트의 박스 아트가 준비 자세가 아닌 필살기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애니를 안 봤더니 이런 실수를...ㅠㅜ) 흠... 그런데 박스가 좀 커보입니다.그래서 제일 처음 나왔던 아킬레스 박스와 비교를 해봤습니다.(사실 다른 박스는 다 버리고 아킬레스 박스만 가지고 있어서....
레고를 하게 된 최우선의 목적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연히 몇몇 해외 창작 작품들과 국내 창작 작품들을 보고 가슴 속에 무엇이 확~!! 하고 타올랐던 것. 아주 길게 지속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당시 밥을 굶어가며 레고를 하나씩 구매해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었었다. (그런데 왜 이 홈피에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걸까...-_-;) 그 열정에 대한 두번째 결과물이자, 최고의 결과물이 지금부터 보여줄 2009년 11월에 탄생한 AW-09이다. 당시 카페 창작사진방에 한달 정도 베스트로 걸려있게 해준 모델이기도 했고, 지금 다시 뜯어봐도 정말 약을 빨고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내 능력 이상의 작품이다...-ㅂ-;; AW는 Advanced Worker의 약자로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