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고등학생이 되어 동아리 활동으로 경음부(밴드부)에 가입하려는 리츠. 하지만 경음부는 모두 졸업을 해버려서새롭게 4명이 모이지 않으면 폐부가 된다는 소식을 듣는다.결국 리츠는 경음부를 유지하기 위해 소꿉친구인 미오와,부자집 아가씨인 무기(츠무기), 어리숙한 유이를 꼬시게 되고이렇게 모인 네 사람이 새롭게 경음부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 만화는 아마 정상적인 루트(?)였다면 평생 볼 일이 없었을 만화였다.하지만 마나님이 가르치는 제자 중 한명이적극적으로 만화책 전질을 빌려줘서 보게 된 만화 케이온.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한 듯한 경음부라는 부서의 명칭이 좀 어색한데,케이온이라는 제목이 일본어로 경음을 의미하는 말이라서아마도 경음부라는 명칭을 그대로 쓴 것 같다.우리 나라 말로 의역하자면 밴드부가 가장 적절할 듯...
장식장 피규어 둘러보기 2탄.1탄은 오래 전에 올린 아톰 DVD 동봉 피규어였다..^^;; 이번에 둘러볼 피규어는 울트라맨이 세일즈맨으로 나왔던 시리즈.(그런데 울트라맨 세일즈맨이던, 세일즈맨 울트라맨이던 '맨'이 두번 연속으로 나오니까 발음이나 어감이 상당히 별로다.)이 시리즈는 2000년대 초중반 무렵에 상자식 뽑기 상품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자주 가던 오프 피규어 매장에서 한 상자를 구입했던 것이다.....그런데 그 매장에 관한 기억이 거의 없다...ㅠㅜ삼성 코엑스였나.. 국제전자상가였나... 용산이었나...;;; 암튼..;; 이 시리즈는 간단한 디오라마 형식으로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는 직장인 울트라맨을 보여주고 있다.그 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하철 상황!!정확하게 어떤 상황..
지난 주 내내 뭔가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는데,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일주일이 다 지나서야 겨우 글을 쓰게 되었다.딱히 바빴던 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요즘 컴퓨터에 앉아서 뭔가를 쓰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아무튼 정리. 지난 주는 계속해서 정신적인 압박이 상당했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내내 나를 돌아볼 일이 생겼던 것이다. 월요일에는 친한 후배와의 반복적으로 있었던 논쟁이 있었다.(대략의 내용은 시위와 그 시위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관한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생각할 꺼리를 만들어내기보다는 상대방 논리의 잘못을 들춰내기로 점철되어버린 것이.)언제나처럼 시작은 사소했고, 작은 것에서 핀트가 어긋나서 서로 핏대를 올리기 시작했다.물론 마무리도 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적당히..
올해의 생일은... 뭐랄까...작년과 많이 다른 것이 있었을까하고 생각해봐도 특별한 것이 떠오르진 않지만...어쩐지 무언가 굉장히 새롭고 생소한 느낌이 들었던 그런 생일이었다. 생일 자체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려고 하는 편은 아니어서 크게 기쁘거나 설레거나 하는 것도 없지만반대로 그만큼 섭섭하거나 아쉬운 부분도 없다.그냥 내가 태어났다는 것 하나를 나 스스로가 기억해주면 충분한 그런 하루.그래도 오늘은 온전히 나 하고 싶은 일만 하게 해준 우리 마나님께는 더없는 감사를!!^^ 어쨌든 35번째 생일.고생했다. 오늘까지.내일부터 다음 1년까지 다시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