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3달이 지났다. 처음 사고 소식의 무덤덤함이 충격으로 바뀌고, 충격에서 절망으로 바뀐 후 3달이다. 그러나 아직도 세월호와 관련된 많은 것들은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이제는 지지부진한 상태를 넘어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마저 나타나고 있다. 그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이야기해보고자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사회적 문제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사고 발생 원인부터 사고의 수습까지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지금 인터넷과 언론에서는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이야기들이 한참이다. 세월호 이후로 이런저런 일들로 조금씩 뉴스 전면에서 밀려나던 세월호 소식이 다시금 들려오..
음... 역시 시간은 앗차하는 순간 훅~하고 지나가버린다.-_-;벌써 7월이 시작하고도 13일.6월까지만해도 이런저런 계획을 가지고 블로그에 포스팅도 열심히 했는데, 7월은 조금 느슨해지는가 싶더니 13일까지 포스팅 0. -ㅂ-;; 회사 업무도 좀 바쁘고 포스팅하려고 준비했던 것도 거의 다 떨어지고 해서새롭게 뭔가를 올리려면 좀 준비를 해야하는데... 음....-_-;아무튼 너무 방치하면 안 된다. 언제나 이야기하듯 관성이란 것은 단순히 물리 현상만이 아니니까. ㅋ
사람들을 만나는게 귀찮았다고 생각했다.관계를 확장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그냥 혼자 있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 생각에 의심을 품어봐야겠다.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에 대한 후원을 시작한 것은 취직을 하고서 몇년이 지난 후로 기억한다.그 후에 프레시안이 언론협동조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조합원이 되었다.하지만 조합원이 된 후에 뭔가 뚜렷한 활동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조합원 모임에도 조합원 선거에도 제대로 된 참여를 했던 적은 없었다.회사일이 바쁘기도 했었지만 나 스스로도 활동을 해야겠다는 뚜렷한 의지가 없었다.나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다.물론 그러는 중에도 내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불만은 꾸준히 가지고 있었지. 그러다 프레시..
이것저것 대충대충 만드는, 잡다한 블로그의 오늘 리뷰할 모형은 바로 종이모형~!! 종이모형은 말 그대로 종이를 통해서 조형을 하는 작업으로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 중 일부이다.페이퍼 크래프트는 종이에 전개도를 그려서, 전개도 대로 자르고 붙여서 입체적인 완성작을 만들어내는 모형 작업이다.주 재료가 종이이기 때문에 프라모델 등에 비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모형 작업을 할 수가 있고,전개도의 디테일에 따라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제작을 하는 것도 다른 모형 작업에 비하면 훨씬 수월해서 꾸준히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음... 하지만 오늘 리뷰할 것은 종이공작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