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최근엔 그림에 버닝하려고 하는 중..; 그치만 역시 잘 안 되는군요.... 아무래도 석유를 뿌리고 라이터에 불을 붙여야하나..-_-
권투에 대한 매력은 언제나 느끼고 있다. 멋지다. 그 역동적인 동작들, 그 투지, 맨 몸에 두 주먹으로만 맞서는 그 모습들이!!! ....'-' 그런 생각이.. 어째서 교육학수업시간에 문든 떠오른 걸까..-ㅂ-;; 결국 수업 안 듣고 대충 슥슥 그려버린 그림...ㅋㅋ
학교 화장실의 낙서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그림.. 내가 자주 이용하는 칸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는.. 아.. 멋지다.. 라는 생각에서 그려봤다..'-'; 아니.. 내 그림이 멋지다는게 아니라..; 화장실의 그 그림이 멋지단 이야기지..-_-;
뭔가 약간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듯한 느낌의 이틀이다. 학기가 끝나가면서, 모든 과목의 진도는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중간이 끝났다는 느낌을 전혀 갖지 못한 상태에서 기말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 있던 화요일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난 동아리 후배와 함께 술을 마시며 날을 새웠다..-ㅂ-;; 아니.. 나빴다는 건 아니다. 그 녀석과는 종종 그랬었던 것이.. 그 놈 휴학하고 서로 만날 일이 적어지면서 그렇게 날을 새우던 일도 그간 없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가졌던 조우. 참으로 쓸데없다고 할만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날을 새웠다. 그렇게 웃으면서. 서로의 잔을 채워주며... 아쉬움이라는 것은 '다음'을 기약하기에 좋은 조건인 것 같다. 이번의 아쉬움... 언젠가는 채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