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입니다. 하네케의 피아니스트도 있죠..; (아직 하네케의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꽤 많이 보이는 듯... 사실 오늘도 벌써 2편을 더 봤거든요..ㅋㅋ
아... 게시판에 올릴 사진을 찾다가 생각난 것이 있다.. 나 피아니스트에 관련해서 본 영화가 고등학교 때인가 본 "샤이닝"이란 작품도 있었구나..; ..... 쓸데없는 소리였구...-ㅂ-;; 인종차별, 2차대전의 유태인 박해와 관련해서 내가 본 영화는.... 음....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또 몇 개가 더 있는 것 같은데 딱 생각나진않는다. 어쨌든.... 피아니스트는 위의 두 영화와는 또 다른 시점을 취하고 있다. '쉰들러 리스트'는 휴머니즘적 관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는 역시 휴머니즘적인 것에 유머를 가미시켜서...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영화는 유태인 학살에 대해 좀 더 직접적인 시선을 취한다. 아니.... 위의 저 말은 완전히 적합하진 않군...-_-; 주인공 스필만은 수용소에는..
흠.... 나의 인터넷의 시작은 다음과 함께였던 것 같다. 처음 Hanmail.net의 이름을 달고 있을 때... 친구와 함께 가입하면서부터 인터넷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꼈었다. 그 당시엔 멜친구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거기에 내 소개를 올리고.. 또 소개가 올라온 사람들에게 멜을 보내고, 그렇게 멜 친구를 만들면서 매일같이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었다..^^; (당연히 여자였다..;) 뭐.... 언제 그 서비스가 없어졌는 지도 모르게 지금은 기억 속에 완전히 사라져버리긴 했지만... 메일을 통한 친구라는 색다른 경험은 나를 인터넷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 후엔 다음이 거의 전국민적인 멜로 자리잡으면서... 항상 인터넷을 시작할 때 당연하게 들어갔던 것이 바로 다음이었다. 인터넷 창을 띄우자마자 바로 주소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