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옆의 그림을 보고 내가 재구성한 메피...-ㅂ- 확실히... 내 그림스타일이 묻어나오는구만..-_-;; 다분히 만화적...ㅋㅋ
악마의 문화사 책에 나온 조각을 보고 그려본 그림. 19세기의 악마의 이미지인데.. 책에서는 메피스토펠레스적 악마라고 하더군.. 뭐랄까.. 이런 식의 그림도 무척 좋은데.. 아직은 역량부족..^^;;
이 만화 일기에 대한 주석을 달아놓고 싶었다.. 만화의 의미 자체가 상당히 모호하기 때문에(사실 모호한 채로 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내 스스로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만화 일기는 그간에 내가 많이 생각하던 한 주제에 대한 표현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난 것이기 때문이다. "진심은 전해지는가?" 꽤나 오래전부터 승렬군과 함께 이야기했던 주제이다. 대략의 결론은 언제나 진심은 전해지지않는다로 맺어지고 있었고, 나 역시도 이것에 동의하는 바였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바로 이 만화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진심을 전하려고 노력한다. 누군가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전하고자 한다. (물론 이것은 절대적인 건 아니다.. 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는 ..
대체.... 이놈의 게으름은 천성적인 것인 지...-_-;; 이틀 정도 적당히 맞춰졌던 시차는 다시금 엉망이 되고 말았다..;; 아침 8시에 잠들어서 저녁 5시에 일어나는 생활이라니.. 허허... 방학 증후군이야, 방학 증후군...;;; 이걸 고치지않는 이상 내 생활의 발전이란 없겠지...;; 대략... 이런 식의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몇가지 증상... 1. 움직이지않고 노는 일들.. 이를테면 오락, TV시청, 만화책보기만 하게 된다. 밤에 일어나면 할 일이 없다...-_-; 친구를 만나러 갈 수도 없고, 뭐 영업을 하는 가게도 없다. 게다가 춥다..;; 결국 아무곳에도 안 나가고 활동 반경을 최소로 하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컴퓨터 오락, TV보기, 만화책읽기만 하게 된다...;; 2.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