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1월 14일 수요일 날씨 맑음. 게으름... 본문

일기

2004년 1월 14일 수요일 날씨 맑음. 게으름...

☜피터팬☞ 2004. 1.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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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놈의 게으름은 천성적인 것인 지...-_-;;

이틀 정도 적당히 맞춰졌던 시차는 다시금 엉망이 되고 말았다..;;
아침 8시에 잠들어서 저녁 5시에 일어나는 생활이라니.. 허허...

방학 증후군이야, 방학 증후군...;;;

이걸 고치지않는 이상 내 생활의 발전이란 없겠지...;;

대략...
이런 식의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몇가지 증상...

1. 움직이지않고 노는 일들.. 이를테면 오락, TV시청, 만화책보기만 하게 된다.
밤에 일어나면 할 일이 없다...-_-;
친구를 만나러 갈 수도 없고, 뭐 영업을 하는 가게도 없다. 게다가 춥다..;;
결국 아무곳에도 안 나가고 활동 반경을 최소로 하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컴퓨터 오락, TV보기, 만화책읽기만 하게 된다...;;

2. 그러다보니 생각하는 일이 없다...-ㅂ-;;
생각을 안 하게 된다...-_-;
갖은 잡생각은 다 하게 되지만.. 일단 오락을 하고 있거나 TV를 보면서 딴 생각은 안 한다..
고로 생각할 일이 없다...
무뇌충이 되어가는게지...

3. 움직이는게 귀찮다..
이제 이 정도가 되면 벌써 몸은 금방 적응을 하게 된다..
아침해가 뜨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 자연스럽다...;;
집밖을 나가는 것은 슬슬 어렵고 힘든 일이 된다..;;
고작하는 일이라고 해야 TV리모콘을 누르고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것...-ㅂ-;;
(방학이 끝나고 돼지가 되어있지않을까 걱정이다..)

허허.......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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