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학교PC실에서 업했습니다. 여전히 컴퓨터는 BreaK DowN입니다... 여름은 역시 공포영화의 계절아니겠습니까..-ㅂ- 이제부터 시작입니다...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임산부들은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인들이 많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고,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임신에 의한 우울증이나 몸이 붓는 경우같이 말이다. 이 영화에서 조이(서기)가 처한 상황은 이것과 비슷하지만 또 다르다. 영화가 시작할 때 조이는 자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남자의 마음을 돌려놓을 양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흉내일 뿐, 진짜 자살할 마음은 없었다. 그러던 것이 홧김에 진짜 자살을 시도하게 되지만, 그녀는 죽지는 않았다. 죽음의 문턱을 넘었다 돌아온 그녀의 눈에 보이게 되는 귀신들과 뒤늦게 알게 되는 자신의 임신 사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줄기차게 쫓아다니는 한 귀신. 이 영화는 1편과 마찬가지로 그냥 전설의 고향과 비슷하다. 귀신을 보게 되..
교회 사모님이 생일선물로 주신 팔찌와 목걸이를 차고.. 목걸이도 무척 좋긴 하지만.. 팔찌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죠...-ㅂ-
매일의 반복되는 일상... 그 날 이후로 내 일상 생활의 의미는 바뀌어버렸다. 아니, 일상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는 건가? 특별히.. 수업이 사라졌다거나.. 시험이 없어졌다거나.. 혹은 나를 추종하는 무슨 무리가 생기거나.. 아니면 동아리에서 나의 위치가 갑작스레 변했거나.. 과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급작스레 늘었다거나... 우리 집이 로또에 당첨되어서 내가 재벌 2세가 되었다거나.. 하는 식의 얼토당토 않은 변화는 전혀 없다. 그래. 변화가 생겼다고 하면, 단 하나. 한 사람을 내 삶의 곁에 끌어들인 것 뿐이다. 어찌보면 그리 큰 변화는 아닐 지도 모른다. 지금껏 내 삶의 곁에 있어준 사람들은 무척 많았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테니까. 다만,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한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