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헛... 사실 나 이 사진보고 놀랐다..-_-; 99학번 정 호...; 이건 거의 접사잖아..;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구..-_- 동아리 02학번의 은지양. 날이 갈 수록 예뻐지고 있다나 뭐라나..'-')a 남자친구가 군대가도 변함없이 꿋꿋해라!! ○비야!!ㅋㅋ(이젠 알만한 사람만 아는 개그인가..-ㅂ-) ㅋㅋ 지난 학기 동아리 기획부장을 맡았던 현웅이..-ㅂ- 피곤한 지 곤히 자고 있구만.. 이거 거의 파파라치인 걸.. 혹시 현웅아 이 사진 보걸랑.. 내가 찍은 거 아니다..; 은지가 찍은 거다..ㅋㅋㅋ 동아리 후배이자 과 후배인 기홍이. 이건 사실 동방을 찍으려던 거였다..; 지저분한 동방을..ㅋㅋ 기홍이 퍼레이드!!! 이 웃는 모습이야 말로 기홍의 모습이다..-ㅂ- 오호.. 제대로된 순간 ..
그 무렵에는 지금의 내 모습이 이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 당시의 열정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 ....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은 못난 사람들의 것이던가. 우연찮게 받은 메일 한 통. 생각해보니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 때의 그 모습을. 열정을. 마음을. 올바르지 못한 일에 대해 분노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냥 그것을 눈감고 넘어가기 보다는 제대로 고치고 싶다는 정열이 생겼다. 이 사회의 모든 부분이 다 그러했겠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직접 나서고 싶었다. 내 손으로 정의를 실현시키고, 그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올바르게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섣부른 열정이었는 지도 모른다. 나는 너무 현실에 일찍 부딪혀버렸고, 금방 포기해버렸다. 아니, 포기했..
자신의 것만을 고수하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파시즘이라고 하더군. 다양한 의견을 무시하고 단순히 우리 편과 다른 편으로 나누는 사람들이 파시스트다. 역사적인 사건들을 살펴봤을 때 파시즘이 사회에 만연하게 되었을 때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부르기 마련이다. 중세의 마녀 사냥이나 2차 세계 대전 등. 어쩌면..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큰 일이 터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