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흠... 그 퀄리티만으로도 소장하고 싶긴 합니다만.. 어쩐지 이 만화영화는 찜찜한데요..-_- 그냥 사랑이야기로만 잘 풀어가지..
자, 이제 우리는 미야자키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마쳐야한다. 그는 '원령공주'와 '센...'에서 느껴지던 다카하타의 색깔을 벗어버리고 그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무국적인 그러나 분명히 일본이 아닌 서양의 색을 입고 있는 그만의 모습으로. 미야자키 최고의 남자 주인공 '하울' 미야자키를 상징하는 80세의 노인으로 변해버린 '소피' 최초의 '러브 스토리' SMAP의 기무라 타쿠야의 목소리 판타지적인 느낌이 가득한 세계 이 애니메이션 역시도 미야자키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풍부한 감수성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한 장면, 한 장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영상들이 보는 사람의 넋을 빼놓는다. 10대의 소녀에서 80세의 할머니로 변한 소피의 귀여운 행동들과 하울의 멋지면서도 연약한 모습은 결코 잊을 수 ..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확실히 디카가 있으니 업데이트 속도가 장난이 아니군요..'ㅂ'
현재 우리학교 조형관에서 04년도 작품전을 한다. 어쩌면 그 작품전이 내가 디카를 사고싶은 욕망을 더 불렀는 지도.. 쿨럭..;;; 이 조형물을 찍은 사진 중에 빛의 효과가 가장 맘에 들게 나온 사진이다. 조형관의 한쪽 기둥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 사람들...인가.. 알바가 끝난 후에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겨울이어서 그런 지 해가 일찍 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빛의 효과를 많이 신경써봤다. 그럭저럭 이쁘게 나온 사진들..^^; 빛의 효과를 연구해볼만한 조형물들이 많았다. 이 작품은 실제로 좀 더 예쁘게 나올 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이 사진은 찍고 나서 무척 좋았던 사진. 이 사진은 아쉬운 것 중에 하나다. 좀 더 선명한 사진이 나올 수도 있었는데..-_-; 이 사진 역시 빛의 효과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