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s
Peter Pan in NeverLand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날씨 맑은 후 조금 흐림. 벌려놓은 일.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까지 먼 걸음을 하는 대신에 가까운 도봉청소년 독서실을 이용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 집과 멀지않은 서울 시내(?)에 대해서 여기저기 알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방학역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의정부에서도 시내와는 좀 떨어져있는 곳인지라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는 나의 일상적인 생활과는 많이 동떨어져있었더랬다. 그런데 도봉청소년 독서실을 이용하면서 근처 밥먹을 곳을 찾다가 몇 번 들른 홈플러스는 나에게 아주 치명적인 곳이었다. ㅋ 예전에도 밝혔듯이 그곳에 몇번 돌아다니다가 무려 레고에 꽂히고 만 것이지..-ㅂ-; 이미 2개를 지른 후에 레고에 대한 나의 흥미가 사라져가는 듯 했으나... 역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고 그렇기 위해 소비자..
일기
2009. 8. 25. 23:46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날씨 폭염. 접시물에도 파도가 인다.
매일매일 노동의 소중함을 곱씹으며 지내고 있다. 적당한 휴식은 삶의 활력을 만들어주지만, 너무 긴 휴식은 삶을 루즈하게 만들어버린다. 도대체 얼마나 긴 시간동안 구직중이라는 명찰을 달고 다녀야하는지..-ㅅ-; 하지만, 그렇다고 나의 생활 자체가 무미건조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내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까. 다만 여기에 시시콜콜하게 남기지 못하는 것은..... 내 게으름이 가장 첫번째일 것이다. 자자, 어쩌면 지금이 가장 나의 모습을 충실하게 기록할 때인 지도 모른다.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어보자.
일기
2009. 8. 15. 02:53
2009년 8월 1일 토요일 날씨 맑음. 어쩌다보니...
또다시 하루가 휙... 휴... 오늘 하루 대체 뭘 했는지..ㅠ.ㅠ
일기
2009. 8. 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