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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10년 7월 4일 일요일 날씨 구름 조금. 맑은 날.
비가 오고 공기가 깨끗하다. 선명하게 보이는 건물들과 산등성이가 기분까지 시원하게 하는 것 같다. 내 마음도 좀 분명하게 보였으면 좋겠다.
일기
2010. 7. 4. 22:35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날씨 소나기. 한숨.
한숨이 늘었다. 답답할 때면 한숨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일기
2010. 6. 30. 23:53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날씨 맑음. 다짐.
신성을 지니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예수도 자신의 신성에 대해 버거워했다. 석가도 번뇌를 버리기까지 수없이 많은 인간적인 고뇌와 싸워야 했다. 나를 저 두 성인과 비교하고자 하는 오만을 부리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저런 분들조차도 어려워한 적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을 뿐. 나는 그릇이 아직 작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담을만한 그릇을 아직은 만들지 못한 듯 하다. 내 그릇이 조금은 더 커질 것이라고 믿어보자.^^
일기
2010. 6. 2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