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이제 내일이면 서울 시장이 가려지는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 선거판도 흥미진진합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2010년부터 봐야합니다. 시기는 바야흐로 서울시장 선거. 야권은 나름대로 연합도 시도하고 MB의 실정을 부각하면서 고군분투하지만 아주 아쉽게 2%도 아니고 0.6%가 모자라서 패배합니다. 오세훈이가 강남 3구를 등에 엎고 간발의 차이로 시장으로 재선하죠. 강남시장이니 뭐니 비아냥을 듣긴 하지만 어쨌든 부정할 수 없는 서울 시민의 뜻입니다. 그렇게 서울시장은 MB를 못 따라가서 안달난 오세훈이가 다시 고수하나 싶었는데.... 우리의 땡강쟁이 오세훈이가 셀프탄핵을 시도합니다.ㅋㅋ 강남3구에서만 지지받아 당선된 것에 자존심이 상해서 좀 더 확실한 지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인지... 팀킬이라는 주변의 수..
갑자기 회사 일에 발이 묶여버렸다. 지난 주부터 슬슬 바빠질 기미가 보이더니 이제는 주말도 야근이다. 뭐, 당장 급하게 해야할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 한참 프라모델 조립에 불이 붙고 있었는데, 이런 시기에 회사 일이 바쁘다는 것이 어쩐지 좀 억울하고 그러네. 어차피 다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서도 말이지..ㅋ 그런데 11월까지 주말을 빼앗기면 안 되는데..;; 결혼식부터 각종 행사가 줄줄이라서..-ㅅ-; ... 아니지.. 축의금 굳고 좋은 건가..-ㅂ-;; 여튼... 당분간 바쁠 예정... 뭐, 딱히 그걸로 스트레스 받진 않는다.
가을이로군... 간만에 연필로 슥슥... 스캔해서 올릴까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핸드폰 카메라로 찰칵. 뭐.. 이 정도 퀄리티의 사진이라면 원래 그림이랑 다르지도 않네..ㅋ 가을이다.. 뭔가 쓸쓸해..ㅎㅎ
뉴 건담 제작 중... 이번에는 흰색 부품들을 도색했다. 보통 도색시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한다고 해서 흰색 -> 노랑색 -> 붉은 색 -> 남색 순으로 도색할 예정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칠한 머리부분이다. 이번에는 나름 접합선 수정도 했다. 접합선 수정을 위해서 얼굴도 분할하고... 애 좀 써서 만들고 있다.^^; 머리 위의 구멍은 원래 발칸이 들어있는 부분인데, 드릴로 파내고 나중에 옵션파트를 심어줄 예정. 먹선용으로 애나멜이 따로 나왔다. ;ㅂ; 안 그래도 매번 먹선 농도를 맞추지 못해서 애먹던 나같은 사람에겐 정말 소중한 아이템!! 머리 부분에 얼른 적용해보고 싶어서 머리만 먼저 먹선을 먹여봤다. 크헐.. 잘 들어갔다...-ㅂ-; 예상보다 훨씬 깔끔하게..ㅋ 하지만 역시 아직 먹선을 넣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