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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2월 2일 월요일 날씨 맑음. 원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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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서관에서 함께 일하던 하윤누나를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맥주 한 잔 걸치고..-ㅂ-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막차 바로 전차를 서둘러 잡아타고 왔다..ㅋㅋ
돌아와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단편 만화집을 보면서..
그 안의 대사들을 읽다가.. 내가 이 만화를 좋아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 만화들 속의 캐릭터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들에 대해서 같은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내가 그 만화들을 보면서 내 생각을 다잡은 것인 지, 혹은 그 전부터 그러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내 행동에 원칙이라고 세워놓고 있는 것들이 바로 그 만화들에는 들어있다.
그래. 원칙.
내가 내 감정과 행동, 그리고 느낌에 대해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할 때 쓰는 원칙.
하지만...
그 원칙은 대부분 원칙으로 끝나는 것 같다.
그 원칙으로 인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결과들은...
전부 틀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원칙에서는 많이 틀리다.
이런 식이면 이런 식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는 원칙이지만..
글쎄.. 어떤 의미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에 그 원칙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원칙이 잘못된 것이냐고?
아니, 아니. 그 원칙은..(그 원칙만 놓고 본다면) 아주 오래전부터 검증되왔던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나의 원칙은 나만의 원칙이기도 하지만, 그 근거들은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그 원칙들은 아직 시험되지않은 것인 지도 모르겠다.
원칙이 이끌어낼 결론들은 아직 한 번도 일어나지않은 지도 모르겠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난 그 결론들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거지.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맥주 한 잔 걸치고..-ㅂ-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막차 바로 전차를 서둘러 잡아타고 왔다..ㅋㅋ
돌아와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단편 만화집을 보면서..
그 안의 대사들을 읽다가.. 내가 이 만화를 좋아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 만화들 속의 캐릭터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들에 대해서 같은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내가 그 만화들을 보면서 내 생각을 다잡은 것인 지, 혹은 그 전부터 그러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내 행동에 원칙이라고 세워놓고 있는 것들이 바로 그 만화들에는 들어있다.
그래. 원칙.
내가 내 감정과 행동, 그리고 느낌에 대해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할 때 쓰는 원칙.
하지만...
그 원칙은 대부분 원칙으로 끝나는 것 같다.
그 원칙으로 인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결과들은...
전부 틀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원칙에서는 많이 틀리다.
이런 식이면 이런 식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는 원칙이지만..
글쎄.. 어떤 의미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에 그 원칙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원칙이 잘못된 것이냐고?
아니, 아니. 그 원칙은..(그 원칙만 놓고 본다면) 아주 오래전부터 검증되왔던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나의 원칙은 나만의 원칙이기도 하지만, 그 근거들은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그 원칙들은 아직 시험되지않은 것인 지도 모르겠다.
원칙이 이끌어낼 결론들은 아직 한 번도 일어나지않은 지도 모르겠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난 그 결론들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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