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얼마만에 온 도서관인 지 모르겠다.. 그동안 집중하지 못해서 도서관에 발길도 끊었었는데.. 월요일이 셤이라 어쩔 수 없이 다시 이곳에 왔다. 하지만 내용은 썩 신통지 못한 듯 하다...-_-; 여전히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으니까.. 하지만... 뭐..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말을 들을 수 있던 곳이 여기 도서관이니까..^^; 그래..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지...'ㅂ' 자자~ 월요일은 시험이라구~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더 힘든 것이겠지... 하지만... .... 굳이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 얼마 전에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너라면, 고백하기 전에 그 사람이 널 좋아하게 만들겠다.." ... 변명할 말들은 많지만... 변명할 수는 없다. 어쨌든 난 이기적인 인간이니까...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살아갈테다.
아무리 생각해도...-_-;; 나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어제.. 2시 수업이었는데.. 1시 수업인 줄 알고 1시간 일찍 갔다가 휴강된 줄 알았다.. 시간도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갔건만.. 더운 날 땀은 있는데로 흘리고.. 젠장... 그러더니 오늘도 11시 수업을 10시로 알고 강의실을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있었다..(너무 당연한 일이지..-_-;;) 난 또 내가 모르는 사이에 강의실이 바뀐 줄 알고 학교 건물들을 하나하나 뒤지다가 결국 다시 원래 강의실로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야 내가 시간을 잘못 알았다는 걸 깨달았다.. 대체 수업을 들은 지 몇 개월째인데 아직 그런 것도 모르는 것인 지..;;; ... 그리고 동아리 날적이에 글을 썼는데, 거기에선 아예 글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