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최근 아이의 관심사가 기차에서 급격하게 자동차로 넘어갔다. @_@;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넘어갈 시기도 언젠가는 오겠지...)새로운 컬렉션에 목이 마른 아이가 전기마트에서 핫 휠 자동차를 고를 때 내가 함께 고른 것은 바로 이것.레고 맥라렌 세나 되시겠다. 여러번 이야기했듯이 나는 로봇이나 SF쪽이 주력이라서SPEED CHaMPIONS 시리즈는 한번도 손을 댄 적이 없는데, 단순히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서 겟.라이센스가 붙은 녀석들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원래 사려던 레고 시티 우주 시리즈보다 이쪽의 가성비가 나아보였다.시리즈 제목에서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CHaMPIONS의 a만 소문자라는 것.CHAMPIONS라고 쓰면 못 알아볼 것 같아서는 당연히 아닐텐데...^^;; 박스 뒷면은 기본 구..
우리 아이가 열심히 보는 유튜브 컨텐츠 Number BLOCKS.우리 아이는 이 컨텐츠로 숫자를 배웠다.물론 그 숫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는 비밀...^^;; 암튼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숫자 1. 생긴 것도 간단하고, 간단한 만큼 부담도 덜하니 클레이로 하나 만들어주기로 했다. 마트에서 적당한 색깔의 클레이를 사고.... 적당히 크기를 잡아서 기본 형태부터 시작.너무 크게 만들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흰색을 펼쳐서 눈 모양을 잡아주면 된다. 너무 두껍게 만들면 나중에 눈동자랑 테두리를 붙였을 때 너무 튀어나오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만들어줬다. 검정색과 흰색으로 입과 이빨을 만들어줬는데.... 입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다....
프라모델 작업을 하면서 퀄리티를 올리는 몇가지 도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메탈 테이프다.기존 제품에 들어있는 스티커보다 얇고 반사율이 좋아서 대신 사용하면 나름 완성 후의 퀄리티가 좋아지는데, 사용을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복잡한 부분에는 제대로 모양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 위의 사진이 내가 가지고 있는 메탈 테이프다.그냥 띠 모양이기 때문에 특정 형상으로 붙이려면 어딘가에 붙여놓고 자르는 수 밖에 없다.게다가 눈대중으로 잘라서는 원래 스티커와 같이 모양에 딱 맞게 붙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기존 스티커를 활용해서 메탈 테이프를 붙여보기로 했다. 이번 실험에서 도전할 부분은 요즘 만들고 있는 풀 메탈 패닉이란 애니에 나오는 건즈백의 녹색 카메라 부분.스티커에서 1번에 해당하는 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프라모델보다 주력이 되어버린 S.H.Figuarts 피규어 시리즈...아무튼 질러놓은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이 시리즈는 이어나갈 것 같다.(어벤져스 3는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황이고 말이야...;;) 2017/05/14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스트리트 파이터 5 류 건담의 아무로에게는 샤아가, 드래곤볼의 손오공에게는 베지터라는 멋진 라이벌이 있는 것이 인지상정. 그렇다면 류가 있으니 어울리는 라이벌 하나 세워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이런 이치 없다. 믿으면 골룸)어떻게 보면 류의 라이벌은 켄보다 고우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고우키는 일단 한정이었고 무엇보다 내가 스트리트 파이터 할 때는 고우키는 없었다.(짬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