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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접근성이 높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채색을 잘 못 했고, 그래서 싫어했던 채색까지도 단지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이유 하나로, 여전히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를 느끼게 되다니.
즐기는 것/그림
2020. 7. 25. 22:50
오랜 친구가 보내준 사진. 디지털 카메라보다 필름 카메라가 더 많이 사용되던 그 때. 뭣도 모르고 친구가 한창 활동하던 학교의 어느 곳에 놀러갔다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던 적이 있다. 시간이 아주 오래 흐른 뒤에 우연히 발견했다며 보내준 편지와 사진 한장. 잊혀졌던 시간의 책장을 들추어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보는 기분은 뭐라고 설명하기 참 어렵다. P.S : 그린 것이 아니다. 사진 위에 선을 입힌 트레이싱.^^;
즐기는 것/그림
2020. 7. 19. 23:47
유튜브를 좋아하던 우리 별이가 언제부턴가 빠져버린 마인크래프트. 집더하기 마트에 갔다가 마인크래프트 상자를 보더니 도저히 자리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하더라...;;; 다른 살 것이 있어서 별이를 재촉했지만 세번이나 빙빙 돌아 다시 마인크래프트 상자로 돌아오는 별이를 보고는, 어린이날에 받아둔 용돈을 탈탈 털어서라도 사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말았다. (이번에도 내 의지로 산 것이 아니다. 결코!!!) 레고 마인크래프트 #21161은 조합상자 3.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 박스 표지부터 레고를 이용해서 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을 마음껏 만들어 보라는 의도를 알 수 있다. 박스 구석에는 아마도 이 박스의 부품을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창작 사진이 실려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는 사람의 자유 의지에만 너..
즐기는 것/기타
2020. 6. 1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