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20/11/25 - [오래된 열정/기타] - [레고] ARF-03 제작기 #01 [레고] ARF-03 제작기 #01 레고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가? 어떻게 보면 특징없는 작고 네모난 부품들이 모여서, 집도 만들어지고, 자동차도 만들어지고, 심지어 캐릭터도 만들어지는 것이 레고이다. 레고는 여자친구를 제 yihas.tistory.com 제품으로 발매된 프라모델의 프로포션을 고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 기본적으로 프라모델은 부품을 설명서대로 조립하도록 의도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프로포션을 개수하려면 기본기 이상이 필요하다. 프라모델의 프로포션을 수정하려면 정상적으로 결합된 부품을 깎고 자르고, 본드로 붙이고, 표면을 다듬고, 패널라인을 파고 최종적으로는 개수한 부분을 포함하여 도색을 해야한다. ..
레고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가? 어떻게 보면 특징없는 작고 네모난 부품들이 모여서, 집도 만들어지고, 자동차도 만들어지고, 심지어 캐릭터도 만들어지는 것이 레고이다. 레고는 여자친구를 제외하고 모두 창작이 가능하다고 할만큼, 레고로 만들 수 없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런고로, 레고는 만들어야 재미다. 벌크가 서말이라도 조립하지 않으면 그저 플라스틱 덩어리일 뿐!! 그런 관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레고의 최고 매력이자 진정한 즐거움은 창작에 있다고 생각한다. 설명서를 보고 만드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그것이 집이 되었건, 자동차가 되었건, 암튼 여자친구는 빼고, 직접 만들거나 발전시키는 것. 그것이 레고가 가진 궁극의 즐거움이다. 판타지 시대나 아득한 옛날부터 현대를..
코로나가 지금처럼 심해지기 전인 7월. 하루 날을 잡아 과천의 서울랜드를 다녀왔다. 서울랜드부터 동물원까지 저질 체력인 우리 부부가 지치기엔 충분한 일정을 소화하고 난 후, 마나님은 내게 하이파이브를 제안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리고 완성된 그림. .... 그렇게 이 그림을 완성하고는 한동안 그림은 잡지 않았다. ㅋㅋㅋ 아래는 원본. 역시 원본의 아우라는...-ㅂ-)d
쓸 수 있는 돈이 뻔한 상황에서 제품을 고를 때 언제나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언제나 가성비다.누누이 말하지만 레고 제품 중에 가성비 면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아마도 크리에이터 시리즈일 터.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관절로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이 꽤 많이 있겠다는 것이었다.순전히 그 목적 하나로 구입한 제품.날개, 다리, 꼬리, 거기에 손까지 여기저기 움직이는 곳이 많다. 굿. 제품의 뒷면에는 약간의 연출 샷이 실려있다.연출 자체는 그저 그런 편..^^; 설명서 세 권과 부품 두 세트.부품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다.(물론 뒤늦게 구하려고 하면 해외배송을 해야 해서 가격이 화악 올라간다..;;)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최종 조립 후에 남는 벌크를 줄이기 위해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