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섹스 코메디다, 섹스코메디....-ㅂ-;; 미국에서나 보여지던 그런 섹스 문화를... (이를테면 젊은이들의 섹스 문화라던가..) 이런 코메디로 표현한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 아닌가 한다..-ㅂ-;; 뭐, 내가 섹스코메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안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본 그 쟝르의 영화라고 해봐야.. 카메론 디아즈가 나오는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어물쩡어물쩡 제대로 보지도 않은 '아메리칸 파이' 정도?? 아, 어릴적에 본 피비 캐이츠가 나오는 영화도 있구나...-ㅂ-;; 뭐,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는게 웃기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_-;; 하지원에게 그런 '짐'을 씌운 것은 결과적으로 초점을 빗나가게 만든 것 같다..-_-;; 결국 그것 때문에 이 영화는 ..
'허영은 나의 최고의 기호품이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 명예? 혹은 권력? 20세기 물질 문명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 숨어있는 그 본성에 대한 질문... 영화는 시종일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다. 아, 물론 완벽하게 숨기는 것은 아니다. 마치 악마처럼... 아주 조금씩..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만... 모든 사건이 베일을 벗고 백일하에 드러났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은 결정난 후인 것이다.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과 배우들의 연기... 감독 테일러 핵포드는 영화속 알파치노와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우리는.. 키에누 리브즈처럼.. 그 감독의 손 안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 P.S : 영화 속에서 감독은 자신이 의도한 모든 것을 ..
1945년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고 홀로 아들과 딸을 키우며, 거대한 저택에서 홀로 사는 니콜 키드만과 그녀를 돕는 세명의 하인... 그리고 침입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실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현실을 익식하고 지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과연 그대로의 '진실이고 현실' 그 자체인가? 우리는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던 모든 것을.... 한번쯤은 뒤집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S : 역시.. 니콜은 예쁘고, 멋지다..-ㅂ- 우흐~ P.S2 : 마지막에 니콜이 아이들에게 '너희들을 사랑한단다..'라는 대사는... 생각해보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다! 죽어가고 있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면 해 봐!!! 그랬다.. 그는 단지 소박하고 가난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을 뿐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 자리로 내몰았는가? 그리고 누가 그를 손가락질 할 수 있는가? 영화 중간에 시카고 주 경찰 총장은 그 인질극을 담당한 경감을 무시하고 존큐를 저격하기로 한다. 이에 화가 난 경감이 총장에게 따지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선 안 돼!!!" 여기에 다시 경감이 화를 내자 다시 한 마디.. "억울하면 출세해." 그리고 저 두 대사가.. 내게는 이 영화의 키워드가 되었다. P.S : 무척이나 헐리우드적이긴 했지만.. 재미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 속에서.. 우리는 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