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미친 듯이 업데이트를 하던 (그래봐야 평균 일주일에 한개 정도였지만) 6월을 지나... 게을러지기 시작하는 마음을 추스르며 7월의 첫 게시글이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올리는 새로운 포스팅.바로 어벤져스2의 아이언맨 마크45. 2017/06/19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헐크 어쩌다보니 벌써 4번째 아이언맨이 되는 셈인데... 누차 강조하듯, 마블 히어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캡틴 아메리카다!!! 미국 대장!!....하지만 어쨌든 이번 텀은 아이언맨. 흠흠. 언제나처럼 시작은 박스 정면샷.어벤져스 마크와 아이언맨의 상징 중 하나인 아크 원자로가 그려져있다.그런데 이전 피그마 아이언맨과 비교하면 박스의 크기가 그리 큰 것 같진 않다. 옆면을 보면 ..
아이가 동생 내외로부터 선물받은 뽀로로 포크레인.아이들 장난감 중에 캐릭터만 믿고 퀄리티가 의심스러운 제품들이 좀 있는데, 요녀석이 딱 그 케이스.그래도 잘 가지고 논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포크레인 팔이 뚝 부러졌다..-_-;; 빠진 것이 아니라 부러져버린데다가 애당초 탐탁치않은 녀석이어서 그냥 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선물받은 나름 소듕한 장난감인데 겨우 이 정도로 버리기는 좀 아쉽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장난감도 아닌 아이의 장난감. 게다가 아이는 이 포크레인을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다.뽀로로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포크레인이라서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정도면 그닥 어렵지 않게 복구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작업 시작. 평범하게(?) 프라모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드릴만 ..
프라모델을 즐기는 첫번째 포인트는 조립이다. 그냥 세워놓고 감상을 하건, 움직이면서 가지고 놀건, 도색을 하건, 어쨌든 시작은 조립이다. 프라모델이라는 의미 자체가 조립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프라모델의 조립은, 런너에서 부품을 떼어내서 맞추는 작업을 의미한다. 위의 사진에서 흰색 표시 안에 있는, 조립해야하는 부품과 틀을 연결해주는 부분을 게이트라고 부르는데, 자세히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고, 아무튼 프라모델 부품을 생산하는 방식에 의해 필연적으로 생기는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조립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게이트 절단 자국이 생기게 되고, 이 부분의 처리가 프라모델의 완성도와 연결이 된다고 할 수도 있다. 위 사진의 흰색 원 안을 살펴보면 게이트에서 분리하면서 생긴 흔적이 보인다. 이 부분을..
피그마에서 나온 어벤져스 시리즈를 수집한 후에, S.H.Figuarts에서도 어벤져스2를 기반으로 관련 제품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2015/03/08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피그마 어벤져스 (without Hulk) 피규어는 저가라고 해도 절대 금액 자체가 싼 편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보통의 상황이라면 중복되는 시리즈를 구입하지는 않았을 터이지만,피그마 어벤져스 시리즈가 이런저런 면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어서S.H.Figuarts의 어벤져스에 대한 소식은 나를 충분히 갈등하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피그마로는 구하지 못한 헐크도 구할 수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헐크는 그 크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보다 가격이 매우 비쌌음에도 불구하고)S.H.Figuarts 어벤져스 시리즈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