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7년 여름 마지막으로 작성하고 한동안 귀찮아서 하고 있지 않았던 어벤져스2 S.H.Figuarts 시리즈 피규어 리뷰. 2017/07/13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아이언맨2017/06/19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헐크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가 4월에 개봉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그 전에 서둘러서 어벤져스2 피규어 리뷰를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포스팅을 재개했다.하지만 내 게으름을 고려하면 좀 더 서둘러야 모두 다 끝낼 수 있다...;;아무튼 이번에 리뷰할 피규어는 토르. 정면 박스에는 토르의 얼굴과 어벤져스 마크, 그리고 토르의 개인 심벌이 보인다. 토르의 심벌은 역시 토르의 무기이자 상징인 ..
오랜만올라가는 팁 겸 작업기 포스팅. 언제나처럼 뭐라도 하고 있어야한다는 의무감에 떠밀려 최근 만지고 있는 킷. 바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 조연으로 출연한 건담 Ez-SR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UC(우주세기) 세계관, 그것도 역습의 샤아 정도까지만 좋아하긴 하지만,멋진 킷이 나왔을 때는 사주는 것이 인지상정!!이 킷의 특징은 만드는 사람이 특별히 아이디어를 짜내서 커스텀하지 않아도 킷 구성 자체가 취향에 따라서 위 그림의 3종류 건담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다.같은 계열, 다른 느낌으로 건담 3대로 구성된 1개 소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 하나만 보고 발매되자마자 구매했었다. 물론 동시에 소대를 구성하려면 3개를 사야한다........;;;한번에 킷을 3개 팔아먹으려는 반다이의 빅픽쳐에 제대로 낚..
2017/06/10 - [오래된 열정/기타] - [프라레일] 우리집 노선 ver.012018/01/01 - [오래된 열정/기타] - [프라레일] J-04 단선철교레일(대) & 우리집 노선 ver.02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하고 있는 철도 덕질...;;; 사실 내 취향은 철도나 자동차, 혹은 밀리터리 등과 같이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들보다는로봇이나 게임, 애니 캐릭터와 같이 판타지 세계에 기반하고 있는 것들이다.관련 덕질 중에 유일하게 영화에 기반하는 어벤져스도 히어로물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내 취향은 분명 현실에 발을 안 붙이고(혹은 못 붙이고) 사는 것이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프라레일이라는, 물론 실제 모델을 많이 생략하고 간략화하긴 했지만서도,나름 현실 세계에 실존하는 철도를 기..
일전에 간단 피니쉬를 테스트해봤다. 2017/06/24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간단 피니쉬를 해보자 - 사포질 후 마감재 효과 실험 그 때 내린 결론은, 오리지널 컬러를 유지하고, 별다른 디테일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마감재만 뿌려도 괜찮은 느낌의 완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결론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 작업. 그리고 그 희생양은 시난주 스테인 Ver.Ka... 작업내용은 정말 별게 없다. 그냥 니퍼로 자르고... 먹선을 넣고, 데칼을 붙이고... 마감재를 뿌린 후 조립하면 끝. 그렇게 작업했다.그냥 조립만 하는 것보다야 시간이 분명히 더 걸리겠지만,풀도색에 비하면 작업시간도, 스트레스도, 지루함도 훨씬 훨씬 훠어어어어어얼씬 줄어드는 것이 사실!! 도색하는 시간에 비해서..